우마왕의 눈2007. 2. 27. 19:29
맹박, "70,80년대 빈둥대던 사람들이 날 비난" (본문읽기)
그네꼬, 손학규측, 李 `빈둥빈둥' 발언 협공(본문읽기)

이미 "서울 봉헌"이나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같은 발언으로 점수를 깎아먹은 맹박이 또 하나의 삽질을 기록했다. 결국 나중에서 봉합을 시도했지만 글쎄 어떨까?

그러고보면 내일 버스 파업한다고 하지 않았나? 버스 기사들에게 사탕발림을 했던 게 수습되지 않아 파업을 할 거 같은데 그러고보면 맹박이 시도한 정책은 실체를 까보면 다 말장난이었잖아. 뉴타운도 그렇고, 청계천 수도세도 그렇고, 지랄염병도 그렇고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