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2. 14. 03:47
현직 판사가 본 하버드대 법대 vs 서울대 법대(본문보기)

“우리나라에는 하버드대에 어떻게 가느냐에 대한 책은 많지만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적다”라며 “강한 책임을 기꺼이 질 가치관은 심어주지 않고 손쉽게 강한 힘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로 아이들을 내모는 것이 진정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지 고민해야...."라는 필자의 주장에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한국 사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왜 그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너무나 부족하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