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0 Pz.Kpfw.IV Ausf.H Late Production w/Zimmerit는 4호 Ausf.H 후기형의 표면에 찌메리트 코팅을 한, 찌메리트에 경기 일으키는 분들을 위한 용가리의 케어 아이템이고 키트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마왕 개인적으로는 인젝션 찌메리트가 별로 맘에 든 적이 없었던 바 패스하게 될 아이템.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6572 Pz.Kpfw.II Ausf.B라..... 용가리 2호전차들은 신금형 타미야에 비해 나을 게 별로 없는 아이템인데다 그닥 끌리지도 않는다는 점이 낭패.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6640 7.5cm Pak40/4 auf RSO는 우마왕 개인으론 가장 끌리는 아이템. 사실 이걸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이탈레리 키트를 시작으로 용가리 또는 AFV클럽의 7.5cm pak40에 모델카스텐 또는 프리울 궤도를 기본으로 하고, 아베어나 아머스케일의 75mm 포신, 적절한 에칭등등의 옵션을 질러야 하는데 아무리 용가리 키트가 비싸다고 하지만 이탈레리 키트에 모델카스텐 궤도만으로도 충분히 가격을 상쇄하지 않을까? 더욱이 RSO 오리지널 트랙터 같은 물건도 기대해 볼 수 있고 말이다. 따라서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3210 Bf110D/E는 최근 1/32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는 용가리의 신상품이라 하겠다만 뭘리티가 과연 어떨까가 의심스럽다. 물론 우마왕은 이 라인에 큰 관심이 없으므로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5044 Gloster Meteor F.III도 나온다. 사실 이건 대전 아이템이 아니라 대전 이후의 아이템이라는 것, 거기에 1/48이 아닌 1/72라는 점 또한 우마왕의 관심을 끌만한 것이 없으므로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2009년 9월 중순, 용가리 및 사이버하비 9월 제2차 신상품이랍시고 예고되었던 1040 German Battleship Scharnhorst 1943이 드디어 그 전모를 드러내는 모양이다. 이미 몇 차례에 걸쳐 언급한 바 있고, 분명히 기대할만한 품질이라 생각되지만 부동산과 공간의 한계로 인해 지르기가 참 애매한 아이템이다. 우마왕의 지름우선순위는정도로 해두자. 물론 퀄리티만으로 줄 수 있는 평점은 아마도가 아깝지 않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