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이야기2006. 6. 25. 15:56
설상가상이라고 그간 상태 안 좋던 비품들이 수명을 달리하거나 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이런 저런 놈들을 지르거나 받거나 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역시 샘승 19인치 CRT 모니터. 싱크마스터매직 CD197GP입니다. 뭐 이놈은 직접 산 것이 아니라 그간 일해주고 못 받던 대금을 회사에 연결해준 놈이 비품처리하면서 하나 질러준 겁니다. 아무튼 비품이 보충되는 건 나름 좋은 겁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