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2012. 1. 5. 02:12
뉘른베르크 메세가 되어야 보다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만 모형 회사들 몇 군데와 완구회사 한 군데가 독자적으로 2012년 신상품을 예고했 다. 시간도, 공간도, 자본도 유한한데 모든 것을 지를 수야 없는 법 아니겠나? 이야기 난 김에 눈에 띄는 것들만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