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4. 22. 14:20
지난 토요일 16시 23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장지에 모셨고 막 귀가한 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장례식장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