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5. 26. 13:00
1.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는 받지 못하고 처방전만 받아다가 약을 보충했다 . 다행히 어느 정도 듣는 것 같다,

2A. 더위에 땀 한 방울이 눈에 들어갔다. 이물감에 살짝 문질렀더니 흰자가 충혈되며 부어오른다. 결국 하루에 병원을 두번 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비인후과, 그리고 안과까지

2B. 안과에서 처방전을 받아다 병원앞 약국에서 안약을 받으려 했더니만 PC가 다운, 이런저런 참견을 해줬지만 결국 문제 해결은 불가능. 시간 문제로 수기로 약값을 정산한 채 귀가.

3. 결국 아버님의 4박5일 여행 출발은 보지 못했다. 뭐 잘 다녀오시겠지..... 그리고 닷새 한정이지만 부가적 가사질에서 해방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