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9. 14. 05:37

어제 오후 3~4시 정도에 그친 비도 나름 클리어했지만 오늘 새벽에 쏟아지는 비의 강도는 어제보다 강렬하다.
 한여름의 장마나 태풍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은 강렬한 빗줄기가 들이붓는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