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11. 30. 03:49
레알월드에서 생각하지 않은 일들이 심심찮게 벌어지다 보니 전화국에 갈 시간이 없다. 심지어 어제는 메인컴 키보드가 전사해서 오늘 갈 생각이던 전화국 방문을 포기해야 했다. 그 덕에 아잉폰 사용에 따른, 기존 임대폰에 관한 상담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채 지연중이다. 이 추세라면 아마도 화요일은 되야 갈 수 있지 않을까나..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