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12. 10. 19:09
이미 나온 프레임의 폭이 너무 넓다는 결론에 더해 높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었으나 화분 하나에 심어진 나무의 키가 높이의 정당성을 변호한다. 어차피 내일이나 되야 비닐과 앵글을 지를 수 있을테니 결국 나무들은 내일 아침 강추위 한 번은 꼼짝없이 견뎌야 할 판이다.  살아남기를...

p.s.....그런데 대설 예비특보가 떴다. 이런 젠장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