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8. 1. 1. 00:38


간지는 아직 바뀌지 않았지만 일단 해가 바뀌었으니 새해를 기대감속에 축하합시다. 2017년엔 닭을 끌어내렸으니 2018년엔 MB쥐를 시작으로 재한 닛뽄진을 처넣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