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20. 1. 1. 23:47


마지막 포스팅을 했을 무렵. 잡무용 PC가 뻗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리와 OS 구매 과정등등에 조금씩 문제가 있다보니 티스토리도 좀 길게 방치해뒀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 활동, 그리고 활동방향에 대해 재고하고 있었기 때뭉입니다. 아무튼 해는 바뀌었으니 오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는 남겨야 할 것 같아서 한 번 포스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