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6. 20. 03:50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그것도 조낸 비싸다는 Eastview에서 아니 Panzertrakt 때는 잘 피해가면서.... 왜 저 엄청난 러시아 책을 지른걸까...하는 일말의 후회도 잠시. 아 이제 사전도 사야 하려나... OTL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