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8. 14. 07:37
"이젠 자유롭다" 위로에 석방 女인질 울음그쳐 (본문읽기)
아프간 피랍 김경자.김지나씨 26일만에 석방(본문읽기)

준비되지 않은 봉사는 구호의 대상이 될 뿐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