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7. 2. 00:53

번잡하던 작년에 비해선 약간의 여유가 생긴 올해 생일입니다만 풀려야 할 일들이 풀리지 않은 건 2002년 이후로 여전하군요.애니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일입니다. 뭐 내년에는 조금 더 나아진 상황에서 내년 생일을 맞이하길 기대합니다.

p.s.. 비로 시작한 7월에 걸맞는 주문 하나 더!

자! 이제 시험의 시간이다. 용량은 충분한가? 청계천!
가자! 시간당 130 밀리!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