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10. 11. 16:01
오스프리 캠페인 맨 뒤에 붙은 해당주제의 심화 독서를 위한 각종 자료들을 소개하는 최후의 챕터다. 가뜩이나 영국식 영어 짜증나는데 더해 우마왕이 폴란드어를 아예 못하는 데다 영어로 표기하지 못하는 폴란드어 특유의 글자등의 문제가 겹쳐 해석이 몇 배로 힘들다.

아무튼 이 챕터하고 사진 캡션작업만 끝나면 일단 해석은 끝난다. 아 인덱스 빼먹었나? 물론 유용한 자료를 얼음집에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원칙에 의거, 얼음집에 번역문을 공개하진 않겠지만 아무튼 책 한 권의 번역이 끝나가고 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