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9. 13. 23:32
1. 표지
여신님 35권에서도 느낀 바지만 정말이지 대원에서 색분해하는, 혹은 인쇄하는 섊은 정말 염료에 한 20일쯤 푹 담가 놓고 싶더라... 이래서 그림을 보려면 왜서를 사야 하는 건가 싶었다.

2. 가격
NT 처음에 나올 때 가격 4,500원! 이젠 6,000원!

3. 눈에 거슬리는 표기

팔라듐 리액터가 어쩌다 저온핵융합전지가 된 거냐? 빌어먹을 종자/팔자의 영향인 걸까? reactor라는 단어를 몰랐던 걸까?

챕터 3의 제목 프런트 투워드 에너미? 아마도 front toward enemy 같은데 어쩌다 저런 발음이 되는 거지?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