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은 제5기갑사단 제31전차연대 소속차량을 재현하고 있는데 어쩌면 Stz 본연의 데칼도 더해줄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T-34 Stz 1942년 생산형으로서건, 저 3호전차용 게펙카스텐을 단 걸 원했건 간에 하나쯤 지를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물론 세부 사항과 가격에 대해선 좀 더 고려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문제는 어디까지나 이게 용가리 우사의 메일일 뿐 아직 용가리 본사 사이트에선 어떤 반응도 없다는 점이겠다. 나오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