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또다른 세상 ON TISTORY

Meng이  Sword in the Sky 라는 제목으로 페이지를 열고 자국의 스텔스전투기 J-20 위룡의 1/48 키트화를 예고했다. 개인적으로는 그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좀 깔끔하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

Takom이  AH-64D Blk II 후기형의 키트화를 예고헸다. AH-64D 개발 당시에 지적된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가가 좀 궁금하긴 하다. 

Takom이 헤쩌시리즈에 이어 스위스군이 전후에 사용한 G13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상세는 정보가 좀 더 나온 뒤에 소개하는 걸로 

용가리가 sd.kfz.251/22 Ausf.D 야간전투형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포신 위에 야간 전투장비를 달았던 7.5cm PAK40은 분명히 실존하지만 sd.kfz.251 Ausf.D 차대에 7.5cm PAK40을 단 sd.kfz.251/22의 포신 및 포방패 위에 야간 전투장비를 단 차량은 실존하지 않는다.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다. What if, 이른바 Panzer 46 설정의 물건들이 그래서 있는 거니까.

사실 십몇년 전에 AFV Club도 sd.kfz.251/1 Ausf.D에 FG1250 기반의 야간전투 장비를 장착한 Falke, 7.5cm PAK40, 그리고 sd.kfz.251/22 Ausf.D 야간전투형을 묶은 sd.kfz.251 야간전투형 시리즈를 낸 적이 있기도 하고 맗이다. 단지 용가리네 sd.kfz.251 시리즈는 모두 차폭 이슈가 있기에 굳이 지를 이유는 없겠지만 AFV Club의 sd.kfz.251 야간전투형 시리즈가 지금은 묵고 죽을래도 음는 한정판이었던 걸 생각하면 나름 가치가 있다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용가리가 용가리, sd.kfz.251/9 Ausf.D w/7.5cm kwk37 업데이트 재판 결정 포스트 당시의 형식명칭을고증에 맞게 7.5cm K51로변경했다. 앞서도 말했듯 AFV Club제에 비해 나은 게 뭔지 의문이고, 차폭 이슈도 있어 딱히 지를 것 같진 않지만 말이다.

Border Model도 4호전차 Ausf.G 중기생산형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Takom이 StuG III Ausf.F8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Takom에서 StuG III Ausf.F와 StuG III Ausf.F8의 차이를 어떻게 재현했는가는 궁금하긴 한데 막상 그 호기심을 풀기에는 Takom 키트가 부족한 면이 많을 거라 딱 그 정도의 관심만. 근데 슬마하니 40cm 궤도 감은 건 StuG III Ausf.F고 빈터케텐 감은 건 StuG III Ausf.F8이고 그런 건 아니겠지?>

호밀밭이 VK45.01 티거 1호차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좀 궁금하긴 하다. 

호밀밭이 티거 중기형 인테리어 버전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아직 추가정보는 음쓰니 평가는 나중에 하는 걸로. 

호밀밭이 4호전차 Ausf.G w/Winterketten 키트화를 예고했다. winterketten이 가동식이라는 걸 보면 3D 프린터아웃일 거 같은데 그거 말고는 짐작도 가지 않는다. 아무튼 이로서 악화 4호전차 Ausf.G의 앞날은 더 어두워지는 느낌이다. 

Das Werk가 8.8 cm Flak auf 9t VOMAG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1930년대에 버스, Lkw등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9t Niederflur-Fahrgestel에 8.8 cm Flak를 올린 녀석으로 대전중에 20여량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입하되느냐, 가격은 합리적이냐겠지 

이전의 쿠겔블리츠에 매직트랙, 신금형 로드휠, 그리고 3D 프린트아웃으로 추정되는 포구배염기를 추가한 유사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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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형 로드휠 

 

3cm Mk103 포구. 이건 개인적으로는 타콤이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중 

21새기 로지스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라면 팰릿, 그리고 포크리프트를 첫 손에 꼽을 수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Gecko Models에서 키트화한 Type II(M400T) Pallet Folklift 는 그 상징같은 아이템이다. Takom에서 Feldumschlaggerat FUG 2.5T를 키트화했을때도 호오 했지만 Gecko Model아 이걸 낸다는 점도 나름 놀랍다.

Gecko Models가1960-70년대 사이공을 달리던 삼륜치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이러한 1935년 이후에 나온 더 많은 민간 차량, 민간인들의 1/35 모형화를 바라는 입장에선 매우 반가운 일이다.

뭐 이쪽도  T-34/85 우랄공장 1944년 생산형을 업글하고 인형을 넣어준 물건이긴 한데, 호밀밭, 타콤, 미니아트 등등>아 21세기에 맞는 제품들을 내놓은지 오래니 가격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악화더미를 빼면 확실한 승세를 가질 제품은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사이버하비 출발점이 그러했듯 업글파트만 따로모아 팔았으면 어땠을까 시픈 생각이있다.

원형이야 뭐 거의 30년전, 디멘전 면에선 최초로 제대로 된 T-34/85 1944년형이긴 하지만 키트화된 시기가 시기니 만치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았던 T-34/85 1944년형에 이런저런 부품들을 업글하여 새로 만든 물건이다. 그래도 호밀밭, 타콤, 미니아트 등등>아 21세기에 맞는 제품들을 내놓은지 오래니 가격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악화더미를 빼면 확실한 승세를 가질 제품은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사이버하비 출발점이 그러했듯 업글파트만 따로모아 팔았으면 어땠을까 시픈 생각이있다.

용가리가 sd.kfz.251/1 Ausf.D 야간전투형 Falke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sd.kfz.251/1 Ausf.D에 FG1250  야투장비를 장착한 야간전투형인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용도가 아닌, 기갑척탄병의 야간전투용 Falke의 FG1250 야투장비에 기관총이 붙지 않은, 간이형 야투장비가 붙은 사례를 본 적이 없는지라 크게 끌리진 않는다. 또한 앞서 말한대로 차체 폭의 문제가 해겷되었을 거 같지도 않은지라 그저 나왔다는 소식만 전하는 걸로 하자.

용가리가 sd.kfz.251 Ausf.D에 7.5cm/L24 kwk 37을 장착한 슈투멜 버전, sd.kfz.251/9 Ausf.D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차촉표시봉, 매직트랙 , 메탈 포신등을 넣어준 업그레이드,. 혹은 옆그레이드판인 듯 한데 차체 폭이 좁다는 문제점 때문에 -  이번에는 이게 개선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지르지 않을 물건이 될 듯 하다. 물론 타먀의 sd.kfz.251 Ausf.D는 타먀대로 주행기구가 40년전 수준이라는 문제가 있어 이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문제고, AFV Club의 sd.kfz.251 Ausf.D들은 설계 미스로 차체 상판이 0.5~0.7mm 짧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폭이 좁은 것 보다는 이쪽이 수정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더더욱 지를 이유는 없을 것이다. 아무튼 나온다니 소식은 전하는 걸로

AFV Club이 M1128Stryker 2010 업그레이드 버전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업그레이드 부품을 별매로 뽑아줄까가 의문스랍긴 한데

Takom이 StuGIII Ausf.F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그런데 7.5cm /L48 StuK40이 장착된 StuGIII Ausf.F는 StuGIII Ausf.F이 아니라 StuGIII Ausf.F/8 또는 StuGIII Ausf.F8이라고 기존의 StuGIII Ausf.F와 구분해서 표기한다. StuGIII Ausf.F에는 7.5cm /L43 StuK40의 주포를 7.5cm /L48 StuK40로 교체한 거고 사양과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구분해서 표기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 아무튼 이런 거 실수하는 거 보면 확실히 Takom은 일류메이커라기 보다는 악화더미과의 2-3류 삘이 더 강한 느낌이다. 그나마 박스아트는 아래 StuH 42보다 좀 더 잘 그린 거 같지만 말이다.

Takom이 10.5cm StuH 42 Ausf.E/F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박스아트도 Jason이 아니지 싶고, 덕분에 이래저래 좀 안 닮은 느낌? 왠지 모르게 악화더미 박스아트를 보는 듯 하다.

용가리가 쿠르스크, 치타델레 작전 80주년 기념이라며 내놓은 4호전차 Ausf.F w/Schürzen의 신금형 로드휠을 Ausf.G에 적용한 업데이트 키트 되겠다. 물론 쿠르스크, 치타델레 작전 80주년 기념은 핑계고, 실제로는 타먀 4호전차 Ausf.G의 견제타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말이다. 신금형 휠은 조금 끌리지만 4호전차 Ausf.G 를 갖고 있는 우마왕의 입장에선 굳이 이걸 질러야 하는가에 의문이 좀 있다.

타먀가 4호구축전차 알케트 버전 키트화를 예고하고, 박스아트를 공개한데 이어 Border Model에서 4호(구축)전차 L70 알케트 최후기형 키트화를 예고한 데 이어 4호(구축)전차 L70 알케트 중기형 키트화도 예고하니 용가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생각했는지 업데이트 버전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기존의 Pz.Kpfw.IV L/70(A) 와 Pz.Kpfw.IV L/70(A) Final Production 를 하나로 합치고, 4호전차 Ausf.F w/Schürzen을 위해 전면적으로 새로 설걔한 신금형 로드휠과 매직트랙, 그리고 메탈포신을 넣은 나름 호화판 키트가 된 셈이다. 뭐 만드는 방식에 따라 아이들러 3개 혹은 4개의 차체 하판 부품이 남는다는 메리트야 있지만 그거 외엔 기존의 Pz.Kpfw.IV L/70(A) 와 Pz.Kpfw.IV L/70(A) Final Production 를 가진 입장에선 굳이 이걸 질러야 할 이유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마 개인적으로는 저 StG44는 좀 따로 팔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용가리가 3cm 4호대공전차 쿠겔블리츠의 업데이트판 재품화를 예고했다. Border Model이 황동제 기관포신까지 넣어준 4호대공전차 쿠겔블리츠 키트화를 예고하자 예고했다. 4호전차 Ausf.F w/Schürzen을 위해 전면적으로 새로 설걔한 신금형 로드휠과 매직트랙, 그리고 뭔가 업데이트된 듯한 기관포신을 넣어준 게 특징같은데 솔직히 새로 질러야할 가치가 있는지, 국내에서 해당 내역의 키트를 구할 수 있을지 이래저래 의문스럽긴 하다.

용가리가 20세기 말에 키트화했던 헤쩌 시리즈 리메이크를 선언했다.  이대로 죽지 아나 나는 용가리다 포스팅에서 소개한 베르게헤쩌 기반의 자주포들, 6399 Bergepanzer 38(t) HETZER mit 2cm FlaK 38, 6489 15cm s.IG.33/2(Sf) auf Jagdpanzer 38(t) Hetzer, 6815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 개발 당시에 내놓은 부품에 더해 7.5cm PAK와 MG34 및 리모트컨트롤식 마운트 - 물론 결과물은 봐야 알겠지만 저 그림대로 재현되었다면 20ㅅ세기 후반, 쇼케이스에서 낸 리모트컨트롤식 마운트급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 그리고 주포조준경과 페리스코프를 추가, 사실상 신금형으로 재현한 셈이다. 단지 기존형식만을 업데이트한 물건이다 보니 후기형, 혹은 1945년 생산형에 대해서는 아직까진 포기한 상황으로 보이는 게 아쉽다. 물론 이러다 아이들러나 뭐 부품 몇 개 추가해서 후기형으로 바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용가리가 20세기 말에 키트화했던 헤쩌 시리즈 리메이크를 선언했다.  이대로 죽지 아나 나는 용가리다 포스팅에서 소개한 베르게헤쩌 기반의 자주포들, 6399 Bergepanzer 38(t) HETZER mit 2cm FlaK 38, 6489 15cm s.IG.33/2(Sf) auf Jagdpanzer 38(t) Hetzer, 6815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  개발 당시에 내놓은 부품에 더해 7.5cm PAK와 리모트컨트롤 기관총, 그리고 주포조준경과 페리스코프를 추가, 사실상 신금형으로 재현한 셈이다. 물론 구형 부품이 그대로 남아있을 차대나 포방패 부품이 어느 정도나 보정 혹은 업데이트 되어있을까가 조금 우려스럽긴 하지만 말이다. 

용가리가 20세기 말 - 1992~3년 정도로 기억한다. - 에 키트화했던 헤쩌 시리즈 리메이크를 선언했다.  이대로 죽지 아나 나는 용가리다 포스팅에서 소개한 베르게헤쩌 기반의 자주포들, 6399 Bergepanzer 38(t) HETZER mit 2cm FlaK 38, 6489 15cm s.IG.33/2(Sf) auf Jagdpanzer 38(t) Hetzer, 6815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 개발 당시에 내놓은 부품에 더해 7.5cm PAK와 MG34 및 리모트컨트롤식 마운트 - 물론 결과물은 봐야 알겠지만 저 그림대로 재현되었다면 20ㅅ세기 후반, 쇼케이스에서 낸 리모트컨트롤식 마운트급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 그리고 주포조준경과 페리스코프를 추가 사실상의 신금형으로 채워넣어 업데이트한 물건이다. 물론 여전히 구판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차체부품들은 어느 정도까지 보정되었을까가 문제긴 한데...

아무튼 최종적인 박스아트가 어떤 식으로 나롷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20세기 말 박스아트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에 그냥 리바이벌 아니냐고 조낸 까이는 중이다. 그래도 악화와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 되어 있겠지

Border Model이 타먀와 그대로 겹치는  4호(구축)전차 L70 알케트의 중기형 키트화도 예고했다. 근데 저게 동계위장이 있었나 좀 헷갈리지 시픈디 

Border Model, 4호(구축)전차 L70 알케트 최후기형 키트화 예고에서 소개한 4호(구축)전차 L70 알케트 최후기형의 영문표기를 Last에서 Final로 변경했다. 왠지모를 악화더미 도짓코적 실수라 귀엽다 해야 할까 좀 헷갈린다 싶기도 하지만 뭐 아무튼 이름을 변경했다. 

Bergepanzer Hetzer를 라인업에 갖고 있던 Thunder Model이 Bergepanzer Hetzer w/ 2cm Flak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용가리, Bergepanzer 38(t) HETZER mit 2cm FlaK 38 공개에 이어 Bergepanzer Hetzer w/ 2cm Flak 38의 두 번째 키트화다.Thunder Model 키트들이 아무래도 수입이 불규칙하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라 어떨지 모르겠다.아무튼흥미있는 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