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6.12.22 반다이 MG. GM Sniper II 박스아트 공개
- 2016.12.18 용가리, Panzerjäger IB mit StuK 40 L/48 키트화 예고
- 2016.12.18 용가리. 무선조종 티거와 보크바트 Ausf.A 중폭약차량 페이지 정식 오픈
- 2016.12.11 용가리, IDF M3 Halftrack Nord SS-11 Anti-Tank Missile Carrier 예고
- 2016.12.11 용가리, Sd.Kfz.250/7 Atle 8cm Mortar Carrier w/ Full Interior 예고
- 2016.12.11 용가리, Pz.Kpfw.IV Ausf.D (Smart Kit) 예고
- 2016.12.11 용가리, Sd.Kfz.251 Ausf.D with 28/32cm Wurfrahmen 40 키트화 예고.
- 2016.12.10 AFV Club, M728 CEV 키트화 예고
- 2016.12.10 Riich Model, 3인치 박격포 탑재형 유니버설 캐리어 Mk.I 예고
- 2016.12.10 Bronco, Sturmgeschütz III, Ausf E, Sd.Kfz. 142/1 동부전선 1942 예고
- 2016.12.10 용가리,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 페이지 정식 오픈
- 2016.12.10 마침내 탄핵 가결! 2
모형 혹은 고증2016. 12. 22. 13:09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8. 14:51
용가리 우사는 Panzerjager IB mit 7.5cm StuK 40 L/48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때늦은(?) 사이버하비 8월 신상품 (일부 수정 : 실차사진 추가)의 주인공, 6673 Panzerjager IB mit 7.5cm StuK 40 L/48의 용가리 재포장, 혹은 다운그레이드한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에 입하된 적이 없는 아이템이라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개인적으로는 땜빵장비, 혹은 발달린 대전차포라는 관점에서 가장 대전차자주포스럽다 생각하는 녀석이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8. 12:01
지난 11월에 용가리 우사의 예고를 인용한 포스팅,용가리. 무선조종 티거와 보크바트 Ausf.A 중폭약차량 예고의 주인공, 6866 Tiger I Mid-Production w/Zimmerit mit Borgward IV Ausf.A Heavy Demolition Charge Vehicle의 페이지가 정식으로 오픈된 모양이다. 정식 페이지를 통해 키트의 상세를 살펴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
박스아트에는 찌머리트는 중기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탑과 차체의 간격이 동일한 것을 재현하고 있으나 포탑의 탈출해치 설명 사진을 크롭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키트는 중기형 특유의 코팅포탑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제101SS중전차대대, 제102SS중전차대대, 제502중전차대대 최후의 티거들같은 후기형 티거들에서 흔히 보이는, 간격이 넓은 코팅이 재현된, 6700에서 새로 팠던 포탑을 그대로 넣어주고 있다. 물론 코팅의 완성도는 곰발들에 대한 축복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뽑혀나온 코팅이지만 제508중전차대대의 티거로 보기엔 다소간 아쉬운 느낌이 있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1. 22:46
용가리 우사에 의하면 17년 2월 발매를 목표로 3579 IDF M3 Halftrack Nord SS-11 Anti-Tank Missile Carrier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3569 IDF M3 Half-Track을 이용하여 Nord SS-11 대전차 미슬 발사기를 장착한 녀석으로 보이는데 블랙라벨이라 해도 그나마 베이직 디멘전에 큰 문제가 없는 WWII 차량들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1. 22:28
용가리 우사는 8cm 박격포를 장착한 Sd.Kfz.250 Alte, Sd.Kfz.250/7 Atle 8cm Mortar Carrier w/ Full Interior 를 예고했다. 하나 만들려고 이래저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키트화되어서 조금 배가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톱질을 시작한 시점에서 예고된 것은 아닌게 다행일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신금형 업데이트 버전이 나온 이래 궤도, 특히 스프로켓쪽의 디테일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있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리울의 신상을 쓸 수 밖에 없는데 Neu가 아닌 Alte이기 때문에 구판이 그대로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바 피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절반 쯤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하나 질러볼 만한 매력이 있는 아이템인 것은 분명하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1. 20:41
용가리 우사는 17년 2월 발매를 목표로 6873 Pz.Kpfw.IV Ausf.D(Smart Kit)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용가리는 4호전차 Ausf.D에선 트라이스타에 완패한 이후 스마트 키트의 이름으로 6747 Pz.Kpfw.IV Ausf.A와 6764 Pz.Kpfw.IV Ausf.B mit Schneeräumer System Schmidt에 이어 6779 Pz.Kpfw.IV Ausf.D DAK Tropical Version, 그리고 6736 Pz.Kpfw.IV Ausf.D w/5cm L/60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발매해 왔기 때문에 완전한 신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의 연장선상에서 발매한 키트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가격을 보고 해외에서 하나 질러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1. 18:56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0. 03:59
AFV Club이 M60 전차 시리즈의 첫 번째 배리에이션으로 M728 CEV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M60A1 차대를 베이스로 차체에는 유압식 도저블레이드를. 포탑에는 A자 프레임 크레인을 장착하고 M68 105mm 주포 대신 토치카나 기타 시설물 파괴를 위해 영길리의 FV4003 센츄리언 Mk.5 AVRE에서 사용하는 165mm L9 Demolition Gun의 미국제 라이센스판인 M135 165mm 단포신포로 교체한 말 그대로의 공병차량이다. 사실 비엣남 전쟁 아이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 녀석에도 큰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이한 외형은 나름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차량이라 하나 질러볼 생각이 있다.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0. 03:59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0. 03:45
브롱코가 이 키트를 새로 내놓는다 했을 때 처음에는 브롱코의 역습, Sturmgeschütz III Ausf.E 예고에서 소개한 CB35118과의 차이점을 잘 파악할 수 없어서 대체 이것을 왜 또 내놓는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조금 진정하고 다시 살펴보니 1942년 동부전선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즉 동부전선에서 1년 실전을 뛰어보니 돌격포가 가진 문제점들을 개선할 여지가 있었고, 그것이 업데이트된 키트라는 의미였다. 어쩌면 35118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된 부분들이 더 개선되었을지도 믈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마 딱 그 정도쯤으로 하자. 하나쯤 지를까 말까
모형 혹은 고증2016. 12. 10. 03:15
용가리가 용가리,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 상세공개 포스팅의 주인공, 6815 1/35 Vollkettenaufklaerer 38 w/7.5cm Kanone 51 L/24의 발매와 함께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진 않았지만 미리 입수해본 키트는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닞만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다.
우마왕의 눈2016. 12. 10. 03:11
국회, 박근혜 (최순실댓통년) 대변닭 탄핵…찬성 234표·반대 56표
제20대 국회는 탄핵 찬성 234표. 생각보다 10~20표쯤 더 많은 찬성으로 박근혜 (최순실댓통년) 대변닭 탄핵을 통과시켰다.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시작의 끝 정도는 온 것 같다. 과연 바라는 새 시대가 올 것인가를 걱정하며 지켜보자.
제20대 국회는 탄핵 찬성 234표. 생각보다 10~20표쯤 더 많은 찬성으로 박근혜 (최순실댓통년) 대변닭 탄핵을 통과시켰다.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시작의 끝 정도는 온 것 같다. 과연 바라는 새 시대가 올 것인가를 걱정하며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