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또다른 세상 ON TISTORY

호밀밭도  M4A3E8 이지에잇 선더볼트 VII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퓨리 개봉될 무렵이던가?  중국 엡체들이 M4A3E8 이지에잇에 갑자기 꽂혀 별별 걸 다 만들던 시절에 호밀밭도 발을 함 걸쳤던 거 같은데 드디어  선더볼트 VII에도 발을 담근 듯 하다. 우마왕은 용가리, 아수카의  M4A3E8 이지에잇 선더볼트 VII은 갖고 있지만 중궈쪽은 없던지라 이쪽은 하나 추가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글고 보니 Meng에도 이게 있던가? 

어뮤징하비가 E-100의 키크화를 예고했다. 1990년대 초반의 E-100, 그리고 거기서 발전한 나팔수의 E-100에 이어 자시 마우스 포탑으로 돌아온 E-100이라 어떤 식으로 바뀌었을까가 궁금하긴 하다. 그렇다 해도 진짜 메리트는 아래 접어놓은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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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에서 보시듯 전차장용 큐폴라라던지, 기관총이라던지 등의 옵션이 붙어있는 실전형을 재현한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나올까가 궁금해진다. 단 전자장용 큐폴라가 전통적인 덕국 전차들과는 반대 위치인지라 이 부분은 어떤 이유로 그랬는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어뮤징하비가 Jagdpanzer E-100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박스아트의 톤이 베어마흐트 차량이라기 보다는 현용 프랑스군 느낌이라 조금 위화감이 있지만 뭐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예전에 나왔던 E-100 차대 배리에이션과 어떤 관계인지 좀 궁금하다. 

Amusing Hobby가 우크라이나군 T-72AV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때깔로는 어째 우끄리군 차량이라기보다는 WWII 당시 베어마흐트의 전차를 보는 느낌이라 좀 미묘하다. 

IBG Models이  2호전차 Ausf.b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2022년 8월 타먀, 1/48 라뚱A 키트화 예고를 포스팅한지 1년 반 만에 타매가 또 다시 1/48 라뚱B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이미 라뚱A에서 결정판이란 게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기에 라뚱C의 키트화도 기대중이다.

한정판이라는 게 초큼 아쉽다. 

용가리가  4호관측전차 Ausf.J 프리미엄 에디션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용가리에서  4호전차 Ausf.J 최후기형 프리미엄 에디션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신금형 휠이 들어있다와 매직트랙 말고 다른 건 좀 봐야겠지만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 듯, 결국 가격이 문제려나? 

Takom, 10.5cm 쾨티 포르쉐투름 키트화 예고이후 생각보다 빨리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역시나 박스아트로 보니 기관총과 FG1250이 좀 어색하긴 하다.

Takom이 Takom 신 시리즈, 헷쩌 후기형 키트화 예고 하고 박스아트를 공개하더니만 이제는 헤처 후기형 한정판이라는 걸 예고했다. 박스아트에 한정판이라는 삼색띠가 붙어있는데 뭘 더 넣어주는건지는 모르겠다. 단지 한정판 삼색띠가 들어간 자리가 풀인테리어 포함 문구가 들어있던 곳임을 상기해보면 인테리어 부속들을 빼고 익스테리어만 넣어 싸게 내겠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픈 생각이 있다.

Takom이 Takom 신 시리즈, 헷쩌 초기형 키트화 예고 하고 박스아트를 공개허더니만 이제는 헤처 중기형 한정판이라는 걸 예고했다. 박스아트에 한정판이라는 삼색띠가 붙어있는데 뭘 더 넣어주는건지는 모르겠다. 단지 한정판 삼색띠가 들어간 자리가 풀인테리어 포함 문구가 들어있던 곳임을 상기해보면 인테리어 부속들을 빼고 익스테리어만 넣어 싸게 내겠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픈 생각이 있다.

Takom이 Takom 신 시리즈, 헷쩌 초기형 키트화 예고 하고 박스아트를 공개허더니만 이제는 헤처 초기형 한정판이라는 걸 예고했다. 박스아트에 한정판이라는 삼색띠가 붙어있는데 뭘 더 넣어주는건지는 모르겠다. 단지 한정판 삼색띠가 들어간 자리가 풀인테리어 포함 문구가 들어있던 곳임을 상기해보면 인테리어 부속들을 빼고 익스테리어만 넣어 싸게 내겠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픈 생각이 있다.

타콤이 10.5cm /L68 kwk 46(?)을 장착한 쾨니히스 티거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물론 쾨티에 >10.5cm /L68 kwk 46(?)을 장착하자는 발상이 없던 건 아닌데, 그건 지렌투름 이야기지 이쪽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나오고 포신이나 다른 별매 메이커 - 가령 Aber 같은 곳 - 에서 나오면 좋겠다 시픈 생각이 있다.

용가리가  sd kfz 234/2 프리미엄 업데이트판의 출시를 예고헸디/ 

용가리가 아이템페이지 를 열고 Sd.Kfz.250 Neu mit 5cm PaK.38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완전 신제품은 당연히 아니고 예전에 사이버하비의 이름으로 발매했던 6720 5cm PaK 38 auf Sd.Kfz.250 Ausf.B 의 업데이트 재포장판으로 보면 될 거 같다. 기회되면 하나 정도는 쟁여도 나쁘지 않을듯

Mini Art가 StuH 42 Ausf.G 1943 07-10월 생산형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그러고보믄  Abrams-X는 로이터링 뮤니션이랑은 직잡 관련 음찌 않았던가?  암튼 못 봤던 걸로 기억하는디 

보더 모델이 티거 초기형 하으코프 버전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정확히 뭘 키트화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나온다니 알리는 걸로 하자. 

보더모델이 훔멜 후기형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용가리에 이어 타먀도 키트화한 거라 어떤 메리트가 있나 궁금할 따름이다. 

Border Model이 훔멜 초기형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용가리에 맞설 뭔가의 승산이 있는 걸까?

용가리는 용가리가 6268 Sd.Kfz.171 Panther G Late Production를 키트화 한 다음해인 2007년 6267 Panther G Early Production Pz.Rgt.26 Italian Front를 키트화했다. 포탑 상면에 대공방어용 장갑판을 덧댄 특이한 차량이라 인상적인 키트였는데 이 키트는 막상 우마왕과는 인연이 닿지 않아 지금껏 지르지 못한 키트기도 하다. 용가리는 아무튼 이번에도 이탈리아 전선 80주년이라며 이 키트의 일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고 박스를 바꿔 신상품인 척 내놓았더,

재미있는 지점이라면 이 차량이 포방패가 둥근 일반형이기 때문에 판터 Ausf.G 초기형이라고 쓰고 있지만 초기형이 아니란데 있다. 이 판터는 사실 Panzerwrecks 1권의 표지로 나온 바로 그 녀석으로 1945년 4월 북부이탈리아에서 격파된 판터들을 적절히 조합한 것을 키트화한 것인데 이걸 개수된 재생차량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부품이 모자라 맨틀릿을 구형을 갖다붙인 건지는 절 모르겠으나 실제로는 초기 생산형이 아니라 차체 내부적으로는 최후기 사양 부품들이 적용된 차량이라는 점이다. 아무튼 우마왕은 이걸 질러본 적이 음쓰니 기회되면 하나 질러볼까 생각중이긴 하다. 그러니 로또 1등 당첨이 빨리 강림해주시길 비나이다

용가리가 이탈리아 전선 80주년기념이라며 2006년에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내놓았던 6358 Panther Ausf.A 의 구상품을 대폭 적용하여 2003년에 발매했던 6160 Sd.Kfz.171 Panther Ausf.A 초기형 티탈리아 전선형을 업데이트한 신상품 아닌 신상품으로 내놓았다.

원형인  6160 Sd.Kfz.171 Panther Ausf.A 초기형 티탈리아 전선형은 그리 나쁘지 않은 키트지만 용가리 최초의 1/3 판터인 Sd.Kfz.171 Panther D, 52nd Battalion, Panzer Regiment 39의 차대를 이용한 확장판이다 보니 개발일정상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였는지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토션바가 움직이지 않고 아이들러휠의 축도 고정된 상태라서 이래저래 조립에 애로사항이 많았던 키트다. 용가리는 이후 2006년에야 6268 Sd.Kfz.171 Panther G Late Production를 키트화하면서 타먀와 마찬가지로 토션바와 아이들러휠 축이 움직이는 형식으로 주행기구를 바꿨으며, 6358 Panther Ausf.A 후기형에도 이를 적용하여 업그레이드했었다. 하지만 6160 Sd.Kfz.171 Panther Ausf.A 초기형 티탈리아 전선형은 발매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그 옛날 주행기구를 쓰다가 이제야 비로소 업데이트를 하고 새 아이템인양 내놓은 것이다.

기왕이면 치머리트 코팅이 적용된 차체 수퍼스트럭처 및 포탑 부품을 넣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타먀가 4호전차 Ausf.F & Motorcycle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기존의 4호전차 Ausf.F에 모다사이클을 끼워넣은 유사신제품 스러븐 물건인디 아직 타먀 4호전차 Ausf.F를 지르지 않은 우마왕의 입장에선 이쪽으로 가야 하나를 살짝 고민중이다. 

타먀가 우끄리 M1A1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전작 레오2A6 우끄리와 마찬가지로 데칼과 박스 교체 뿐이라 실제로 우끄리가 쓰는  M1A1처럼 콘탁트1을 두르지 않은 것은 제법 아쉽다. 지를 일이야 음겠다만 나왔으니 언급은 해두자 

IBG Model이 반도국의 증거,. 도라꾸자주포 3Ro Truck w/ 100mm Howitzer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Takom이 Takom, G13 키트화 예고한 데 이어 G13의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하비보스 수준까진 아니라지만 조립이 쉽지 않은 사출물의 퀄리티에 종종 고증문제도 있는 게Takom의 결점이라지만 다른 헤쩌들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이건 심지어 기존에 키트가 없는 아이템이라 어쩌면 이 라인에서 가장 먼저, 혹은 이거보고 혹해서 지르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Takom이 AH-64D Blk 2 후기형의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뭐가 어떻게 바뀐건가는 좀 궁금하긴 한데 딱 그만큼 

IBG Model이 IBG Model, 2호전차 Ausf.a2 키트화 예고포스팅에 이어 2호전차 Ausf.a3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뭐 언제나 그러했듯 반도에서는 합리적 가격에 구매가 쉽지 않은 게 IBG Model 라인업이고 보면 빨리 로또1등에 당첨되어 걱정없이 지를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Amusing Hobby가 T-80U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사실 21세기 들어 몇몇 업체가 T-80의 키트화에 도전했으나 이렇다할 수준은 아니었던지라 나쁜 시도는 아니지 싶다. 기왕이면 T-72B3 2016년형처럼 새 디바이스를 왕창 쑤셔넣은 이른바 현용  T-80도 보고싶다. 그러고보면 T-90M 만든다던 TMM은 뭐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