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3. 12. 1. 17:25
사흘에 걸친 수면 부족의 레버리지가 몰려온 하루. 예상 기상 시간보다 딱 네시간 더 뻗어있다가 지금에서야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뻗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면의 질은 그리 좋지 못했고, 비몽사몽한 멘탈속에 뭔가 잡스런 드라마를 보는 듯한 꿈을 잔뜩 꾼 거 같은데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Posted by 우마왕
diary2013. 12. 1. 05:15

RAF의 주구, 모스키토가 또 한번 목격 기록을 경신했다. 물론 목적에는 실패했지만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