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6. 3. 24. 14:10
싸이데이 맞이 싸이글루스가 예견되어서인지 몰라도 포스팅할 의욕이 분명히 줄어들었다. 물론 이글루스를 소위 키 블로거가 될 정도로 열심히 쓰지도 않았고 그냥 단순한 기록 공간으로 사용했으니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 사이에도 몇 권의 책을 구매했고, 한 두 건의 다른 포스팅할 것도 있었는데 어차피 싸이글루스가 될 것 과연 포스팅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의욕을 팍팍 제로로 떨어뜨린다. 뭐 그것 뿐이다.
Posted by 우마왕
diary2006. 3. 15. 10:14
실용음악과 진학을 꿈꾸는, 아무리 한국 대학이 개판이라지만 그런 실력으로는 적어도 10년 이내에 그 분야로는 진출할 수 없을 것 같은 옆집 애새끼가 또 아침부터 꽥꽥댄다. 노래방 클래스조차 못되는 가창력이 오늘은 컨디션마저 안 되는지 돼지 멱따는 소리로 울부짖는 중.

병무청은 뭐하나 저놈 안잡아가고. (단 공익판정받으면 낭패.)
Posted by 우마왕
diary2006. 3. 11. 14:05
상태가 어지간히 좋지 못했나 봅니다. 9시 좀 넘어서 잤더니 9시에 깼네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6. 1. 29. 08:18
이제 정진정명 병술년, 불개의 해입니다.

새해 분위기에 맞춰 불개 강아지 사진 한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