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5. 9. 17. 02:51
diary2005. 9. 11. 22:28
1, 9.11 사건
9.11 사건, 어느 덧 4년전의 일이죠. 상국 황제, 부시원숭이시발라마의 자작극이라 할 정도로 부시원숭이의 정치적 입지를 넓게, 혹은 좁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시는 자신의 직무태만을 덮기 위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1년 뒤 아프간을, 그리고 그 1년 뒤엔 이라크를 침공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캐트린이 뉴올리언즈를 덮쳤습니다. 문제는 저 무능한 빌어먹을 상국황제 부시원숭이시발라마가 911때도 그러했듯 제대로 재해 대비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방 보수할 예산까지 톡톡 털어 전비로 썼다는 겁니다, 그리고 카트린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제방을 부수사 뉴올리언즈를 물 속에 처박았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부시는 허리케인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있는 핵 무기를 몽땅 태양이나 멕시코 만으로 날려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카트린과 빌어먹을 상국황제 부시원숭이시발라마의 무능으로 돌아가신 미국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 2005년 9월 11일 한국. 서울
덥습니다. 그러고보면 4년전 그 때도 TFE의 행보를 걱정하고 있었는데....뭔가 OTL스럽군요.
p.s... 졸면서 글쓰면 안됩니다.
9.11 사건, 어느 덧 4년전의 일이죠. 상국 황제, 부시원숭이
그리고 이번에는 캐트린이 뉴올리언즈를 덮쳤습니다. 문제는 저 무능한 빌어먹을 상국황제 부시원숭이
p.s... 카트린과 빌어먹을 상국황제 부시원숭이
2. 2005년 9월 11일 한국. 서울
덥습니다. 그러고보면 4년전 그 때도 TFE의 행보를 걱정하고 있었는데....뭔가 OTL스럽군요.
p.s... 졸면서 글쓰면 안됩니다.
책 이야기2005. 6. 9. 00:09
유이님 얼음집에서 트랙백한 책 바톤이랍니다. ㅇㅅㅇ/
1. 갖고 있는 책의 권수는?
2. 최근에 산 책은?
3. 요즘 읽고 있는 책은?
4. 즐겨 반복해서 읽는 책, 혹은 사연이 얽힌 책 5권은?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당연히 1번은 송이님!
2번은 텐사마 하셔야죠?
3번은 순명옹
4번은 휘명햏자
5번은 하실 분 하셈.
1. 갖고 있는 책의 권수는?
2. 최근에 산 책은?
3. 요즘 읽고 있는 책은?
4. 즐겨 반복해서 읽는 책, 혹은 사연이 얽힌 책 5권은?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당연히 1번은 송이님!
2번은 텐사마 하셔야죠?
3번은 순명옹
4번은 휘명햏자
5번은 하실 분 하셈.
게임/Axis & Allies2004. 11. 8. 01:11
장소는 지난 4차전 이후 늘 그랬듯이 안모햏의 집!
6차전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11월 6일 토요일에 벌어졌던 제7차 AnA 대전은 지난 제6차전에서 대독일 제3제국의 완벽한 승리에 자극받은 연합국측의 분전으로 결과론적으론 무승부가 되었다.
오후 2시 정도에 시작한 전투는 시종일관하게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면서 여섯시간 반이라는 긴 플레이 시간에도 불구, 고작 다섯 턴을 진행하였다는 문제가 있었다. 격전으로 인해 중전차를 제작할 여유조차 제대로 못가졌던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
하지만 서로의 작전에 대한 액션 - 리액션이 좀더 교묘해졌기 때문인바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하다.
그 외에 GHQ와 CinC의 메탈 전차들이 전부 데뷔한 것도 나름대로 특기할만 했다,
6차전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11월 6일 토요일에 벌어졌던 제7차 AnA 대전은 지난 제6차전에서 대독일 제3제국의 완벽한 승리에 자극받은 연합국측의 분전으로 결과론적으론 무승부가 되었다.
오후 2시 정도에 시작한 전투는 시종일관하게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면서 여섯시간 반이라는 긴 플레이 시간에도 불구, 고작 다섯 턴을 진행하였다는 문제가 있었다. 격전으로 인해 중전차를 제작할 여유조차 제대로 못가졌던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
하지만 서로의 작전에 대한 액션 - 리액션이 좀더 교묘해졌기 때문인바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하다.
그 외에 GHQ와 CinC의 메탈 전차들이 전부 데뷔한 것도 나름대로 특기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