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4. 19. 13:30
우마왕의 눈2007. 4. 19. 12:42
diary2007. 4. 17. 17:17
충치와의 전쟁에서 말한 어금니의 치료를 이제서야 시작했다. 사실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막상 그날 다른 일로 치과를 못가게 되자 차일피일 미뤘다가 어제사 펑하고 터진 것에 놀라서 치과에 간 것이다. 말 그대로 금간 수준의 구멍이라지만 구멍이 생긴 이래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는 것에 다시금 놀라고 있다.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아도 당장 아프지 않으면 게으름모드가 발동하는 법인게다. 아무튼 어금니의 몰골을 본 치과 의사는 닥치고 신경치료 고고싱으로 가는 중. 이빨에 뻥하니 구멍을 뚫어놓고 뭔가 해놓은 상태. 이제 금요일에 가면 된다. 뭐 당분간 술과는 빠이빠이인가? 쳇.
p.s.. 빌어먹을 퍼블리싱좀 없애라고.
p.s.. 빌어먹을 퍼블리싱좀 없애라고.
우마왕의 눈2007. 4. 16. 09:43
너무 '많이' 남기는 수입차(본문읽기)
개인적으로 FTA를 했어야 할 부분, 같잖은 국산차를 타야한다는 비극과 어줍잖은 재벌보호가 맞물리며 생긴 기현상. 빨리 자동차 시장을 개방해서 가격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시장논리를 적용하자면 역시나 능력없는 기업은 일찌감치 접어야 함.
개인적으로 FTA를 했어야 할 부분, 같잖은 국산차를 타야한다는 비극과 어줍잖은 재벌보호가 맞물리며 생긴 기현상. 빨리 자동차 시장을 개방해서 가격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시장논리를 적용하자면 역시나 능력없는 기업은 일찌감치 접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