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3.10.21 헬쥐 침몰 2
  2. 2013.10.14 KBL 준플레이오프 5차전
  3. 2013.10.11 KBL 준플레이오프 3차전.
  4. 2013.10.11 혹시나는 역시나로 귀결될 뿐 1
  5. 2013.10.10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6. 2013.10.05 광신 개한의 편협함 2
  7. 2013.10.03 탐 클랜시 사망
  8. 2013.09.30 강철 맹수들 위키가 제공하는 현용전차 방어력 데이터 4
  9. 2013.09.29 갑자기 ....
  10. 2013.09.28 이것이 개한의 닭치세 퀄리티 2
  11. 2013.09.27 달리 기레기가 아니겠지? 심지어....
  12. 2013.09.27 소설 쓰지마 1
  13. 2013.09.26 님하가 이제와 이러시면 안되지 말이빈다
  14. 2013.09.25 최인호 선생 별세
  15. 2013.09.25 현/기 국뽕 신화 종말의 시작?
  16. 2013.09.24 닭게임의 시작 1
  17. 2013.09.24 닥쳐수리, 부결! 1
  18. 2013.09.24 언플한다고 맹품이 명품되나? 2
  19. 2013.09.24 아잉폰에 혁신없다.....고? 2
  20. 2013.09.22 어떤 개드립에 대한 의문 혹은 단상
  21. 2013.09.16 건담의 개방형 콜로니는 과연 실현 가능할 것인가? 2
  22. 2013.09.14 종북좌빨 르 몽드를 즉각 수사하라!
  23. 2013.09.13 이거야말로 One More Thing이죠.
  24. 2013.09.13 요즘 유행하는 WWII 당시 회고록 비판에 대한 단상 4
  25. 2013.09.12 경축 개한 공무원 임금 동결
  26. 2013.09.11 개한의 통신사들은 어떤 가격을 메길까? 2
  27. 2013.09.11 아잉폰 5S/5C 발표 2
  28. 2013.09.10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29. 2013.09.05 진실은 어디에 존재하는가.....인가?
  30. 2013.09.05 물고 물리는 레오2 수출 시장.
우마왕의 눈2013. 10. 21. 02:59
예상대로... 혹은 인과응보

거품은 꺼질 때 되면 꺼지는 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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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10. 14. 23:16

존죄두 넥센에 승리. 이제 헬쥐와 존죄두의 개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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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10. 11. 23:04
3:3 까진 참 재미있게 봤는데....그 다음은 그냥 병림픽. 그것도 야구에서 병림픽을 대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 다시 말해 병림픽의 끝을 보여주던 경기.

최근 프로야구 수준이 떨어졌다는 야그엔 딱히 동의하지 않지만 최소한 오늘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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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10.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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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10. 10. 04:28
애플 "아이폰5S와 5C 25일 한국에서 출시

더 무슨 말이 필요한G? 사실 애플이 기존 아이폰5의 4인치 화면보다 큰 4.8인치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6를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에 살짝 헷갈렸던 것도 사실이야. 그치만 그건 내년 이맘때나 고려할 문제가 아닐까? 아니 무엇보다도 지금 쓰는 임대폰이 내년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게 문제 아니겠냐능.

그래서 지금은 아잉폰5S에 집중하자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10. 5. 20:11

샘래기 헬레기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옆에서 아이폰을 쓰는 앱등이를 보면 때려죽이고 싶다.....던데

1. 참 쩔어주는 자격지심과 컴플렉스.

2. 그래서 샘레기 헬레기가 샘레기 헬레기라니까?

3. 이것이 일베가 현실인 이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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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10. 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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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30. 20:01












뭔가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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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29. 17:41

F22 vs F35의 공중전이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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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28. 16:11
[채동욱 사표 수리 건의] 법무부, 진상 규명 어렵자 채 총장 망신주며 '발 빼기'

처음엔 정말 확실한 증거가 있는줄 알았음, 그래서 아 채동욱이 개객기구나 했는데...

이게 뭐야. 연기만 나고 끝나네? 이것이 개한의 닭치세 퀄리티!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7. 17:16
빌 게이츠 "Ctrl-Alt-Del 조합 만든 것 실수였다"

1. 컴맹이거나 번역을 못했거나...

2. 기사 쓰기전에 진위여부는 좀 테스트 해봐야 하는 거 아냐? 모르면 묻기라도 하던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7. 16:47
1. 이석기 사건이 벌어졌을 때, 정권과 보수~수꼴에 이르기까지, 언론에서 기레기에 이르기까지 쾌재를 올렸음은 부정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당시 향후 사항에 대한 이런저런 예상에 대한 글들을 보노라니 너무나 아귀가 잘 들어맞아 리얼월드가 아니라 판타지랄이 아닌가 싶은 의문이 있었다.

2. 그런데 풀려가는 꼬라지가 어째 이석기를 종북의 아이콘이 아니라 민주열사로 만들어주는 분위기다.

3. 과연 번부 총독부와 부정원은 녹취록 말고 새로운 증거를 갖고 있는가? 있다면 왜 못 내놓는가?

4. 물론 이석기가 정말 민주열사라거나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6. 02:14
도대체 MB는 왜 집권했는가?

님하가 이제와 이딴 소릴 하면 안되지 않겠냐능.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5. 20:01
소설가 최인호 암 투병 끝에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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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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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24. 17:03
차기전투기 기종 F-15SE '부결'…사업 재추진

닥쳐수리가 부결된 것 자체는 긍정적인데.... 대안들이라고 딱히....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4. 14:19
명품을 능가한다고 아무리 용두질하지만 현실은 잘하면 짝퉁이고, 실질은 개한의 맹레기지.

개한방산에 필요한 것은 언플용두질이 아니라 앞으로 나가가 위한 주제파악....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4. 14:15
1. 갤레기 기준으로 보자면 64Bit A7이야말로 최대의 혁신 아니던가?

2. 개한 미레기 / 기레기 기사만 보면 아잉폰이나 애플은 벌써 망해야 했을텐데 아니잖아?

3. 그러고보니 갤레기/헬레기도 금삐까 버전이 나올까 여부가 궁금하긴 하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2. 16:27
개한에서는 "덕국은 무거운 티거를 생산했는데 더 무거운 티거II를 만들었기 때문에 전쟁에서 졌고, 천조국은 생산성을 우선한 셔먼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쟁에 이겼다."라는 개드립이 나돌고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6. 06:27


건담의 무대라 하면 지구 궤도상의 중력 중화점이라는 라그랑주 포인트에 설치했다는 인공구조물, 스페이스 콜로니를 빼놓을 수 없겠다. 길이 32km, 직경 6km 정도 되는 원통의 절반에 거주구, 다른 절반에 채광창이 설치된 소위 개방형 콜로니가 대부분이고 사이드 3, 지온의 경우에만 같은 구조지만 채광창이 존재하지 않는 폐쇄형 콜로니를 쓰고 있다고 설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개방형 콜로니라는 것이 가능한 물건일까 싶은 의문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과연 어떨까?

다른 기술적 문제를 차치하고 물리적 환경문제부터 고려해보자. 태양계를 비롯한 항성계는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주변에 워낙 뭔가가 많이 돌아다니는 곳이고, 그에 따라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물론 대기가 있는 지구나 금성에서는 진입하다 타오른다거나 표면의 70%쯤을 차지한다는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높기 때문에 실시간 추적이 아닌 이상 그 흔적을 추적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달이나 화성같은 암석형 천체에서는 충돌의 흔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음을 상기하라.

이러한 충돌은 지구 궤도상에 있는 한 개방형 콜로니라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나마 그 대비책이라고 제시된 것들은 현실적으로 위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프로펠란트를 사용한 자세 제어 또한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도 고려되야 하겠다.) 따라서 채광부 - 흔히 유리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정되는 - 의 강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어느 정도의 구조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께가 필요한 법이다. 문제는 유리라는 것이 구조적, 조성적 문제로 인한 광흡수가 발생한다는 것. 만일 실리카 - 나트론 조성의 유리라면 녹색 계열의, 납이 들어가면 보라색 계열의 색을 띄게 된다. 그리고 그 두께가 약 200밀리만 되어도 인지 가능한 정도의 색을 느낄 수 있다. 하다 못해 물 조차도 미터급이 되면 색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라.

이를 개방형 콜로니의 유리층에 적용해본다면 몇 미터 급에 달할 구조재로서의 유리 투광층의 존재는 그 투광도 저하만으로도 외부의 빛을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이라는 점에선 사실상 나가리. 바꿔 말해 만약 스페이스 콜로니라는 거주를 위한 인공구조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건담에서 제시된 개방형이 아니라 콜로니 건조에 소요되는 광물채굴을 위해 끌어온, 아울러 건조 이후에는 카운터메스로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암석형 소행성에 (아마도 유니콩의 팔라우가 그러하듯) 구멍을 뚫어 생활공간을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고, 채광 또한 어떤 형태가 되었던 인공 조명에 주로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가정이 보다 현실적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강화해주는 것이 mars colonization라는 기사다. 인류가 화성에 진출하게 된다면 만들어질 거주공간의 형태라는데 결국 지하생활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 돌이켜보면 지상 생활은 단순히 운석이나 기타등등의 충돌 위험 외에도 태양 방사선에서의 보호, 온도 유지 및 기타등등의 문제가 겹칠테니 결코 추천할 만한 상황은 아닐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일러스트를 보면 0083의 폰 브라운을 보는 것 같은 기시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저 우연의 일치가 아닐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4. 16:00
En Corée du Sud, le "projet des quatre fleuves" vire au désastre écologique

종북좌빨 매체 르 몽드가 4대강을 비난하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개한의 매체들까지 르몽드 "4대강 사업, 생태·경제적 재앙", "4대강 사업 생태적으로 재앙"<르몽드>라며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비난하고 나섰다. 개한번부의 공안기구라면 이들의 종북좌발 음모를 분쇄해야 하지 않겠는가? 개한의 공안기구들은 어서 빨리 르몽드에 대한 압수수색과 세무조사. 그리고 감찰을 즉각 실시하라!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3. 20:05
ドコモ、iPhone 実質0円「買いかえ割」発表 MNPにはiPhone下取りも
일본 통신사 아이폰5 '공짜' 판촉

개한 번부에도 조기도입이 시급합니다. 이것이야말로 One More Thing이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3. 14:55
발간된지 제법된 거 같은 볼프람 베테의 독일국방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작용으로 전 WWII 독일군바리들의 회고록에 대한 비판이 후폭풍처럼 이어지고 있다.

베테가 독일국방군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국가 권력/ 혹은 정권의 잘못된 선택에 맞서 그것은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결과로 니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혹은 니 선택으로 너 뿐만 아니라 니 가족이 누리고 있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가...라는 다소간 왼쪽 성향의 주장이고, 베어마흐트 또한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존재의의를 비판받아야 한다... 는 이야기다.

물론 베테의 방법론이 과연 전적으로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의문, 혹은 방법론적 신뢰도 문제 또한 제시한 주장에 못지 않게 크게 다가온다. 그렇다 하더라도 베테가 말한 "국가 권력/ 혹은 정권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아니오라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를 덮어버릴 정도는 아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람이 그 용기에 입각하여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좀 의문스럽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한 밀빠가 베테의 베어마흐트 비판에 동조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우스운 꼬라지다. 왜냐하면 국가 권력/ 혹은 정권의 잘못된 선택에 맞서 그것은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받아들이겠다는 범주가 아니라 그저 베어마흐트를 깔 기회가 생겼으므로 쓰레기로 매도하는 입장. 뭐랄까 전쟁이라는 행위가 그렇게 도덕적인 것이 아니라는 명제에 대해선 눈을 감고 낙인찍기에만 열중할 따름이니 말이다.

만슈타인 이하 약사 영감에 이르는 국내에서 출간된 회고록에 그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뉘우침이 한 줄도 없었다는 점을 들어 비판하는 척 하는 의견도 있던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독-소전과 마찬가지의 침공 전쟁인 제2차 이라크전 당시의 미군 수기/회고록을 보더라도 베어마흐트와 별다를 게 없다는 말이지. 사실 뉘른베르크 전범재판도 기본적으로는 도덕적 유무로 시작한 전쟁행위에 대한 재판이지만 전쟁범죄의 적용에 대한 자의성과 방법론적인 도덕성 유무에 천착하다 역공을 맞아 흐지부지 되었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사상적인 이유를 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돌아와 결론을 맺자면 민주국가란 국가 권력/ 혹은 정권의 선택에 반대하는 자라도, 나아가 정복당한 국가의 구성자라 할 지라도 최소한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때문에 성립하는 제도다. 그렇기에 베테가 제기한 주장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이고 나치 독일은 그러지 못했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체제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당시 베어마흐트와 동일한 생각을 피력하고 있는 개한의 밀빠들이 베테의 주장을 들어 베어마흐트의 행위를 비판하는 이유는 가관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한 발 더 나아가 붉은 군대에 대한 찬사? 베테의 비판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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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12. 13:56
내년 공무원 임금 동결 추진

그럼 그럼 그네꼬 히메 찍었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기왕이면 강남이라거나 국토 동쪽 지역 공무원들이라면 자진해서 보다 장기간의 임금동결, 나아가 삭감이라도 청원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1. 15:29
아이폰5S는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가 199달러, 32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다.....라던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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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11. 13:48
한 발 앞선 생각, i Phone 5s
인생은 컬러풀, i Phone 5c

애플, 아이폰 5S·5C 발표…고가·중저가 동시공략
아이폰5S·5C 공개…국내서 '이달폰'? '담달폰'

1. 아잉폰 64Bit
2. 이제 앱등이 루트를 탈 생각.
3. 국내 발매의 최대 난제는 샘레기, 헬레기의 방해여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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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9. 10. 09:20
[단독]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고대사도 오류투성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이게 다 종북좌빨들이 새수꼴들을 능멸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인 거 다 아시죠? 속으시면 안됩니다. 이런 주장을 한다는 거 자체가 그 사람이 종북이요 좌빨인 증거인 겁니다. 여러분!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5. 02:22
어린이 ‘안구적출’ 직후 자살한 큰엄마 “사건과 무관"

中당국 "'아동 안구적출 범인은 피해자의 숙모"

뭐랄까 뭔 이따위 막장드라마가?라는 생각이 절반, 어느게 맞는 거야?라는 생각이 절반. 뭔가 미묘하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5. 01:43
Arms Exports: Berlin Approves Huge Tank Deal with Indonesia
Indonesian strategic reserve awaits arrival of Leopard 2s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Leopard 2A6 구매계획이 네덜란드 의회의 비토로 날아갔다고 하던데 이걸 채간 게 다름 아닌 덕국이라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 다른 소스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금번 도입 계획은 Leopard2A6 104대. Marder1A2 50대, Buffel 4대, Bieber 3대, Kodiak 3대로 구성되어 있다고 덕국 녹색당이 발표했단다.

포스팅이 1주일 정도 늦은 건 이번에 인도네시아가 도입한다는 레오2가 2A4인지, 2A6인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생각해보면 2A6를 사려던 나라가 중고 2A4에 만족할리는 없을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겠지만.... 애니웨이 1차 배치는 10월 5일에 도착한다고 하니 그 이후엔 사진이 나올테니 형식이 분명해지겠지.

한편 의회의 비토에 발목을 잡힌 네덜란드는 가진 차량을 페루에 팔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 듯 하고....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