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3.09.03 삼레기 혹은 헬레기에 조의를
  2. 2013.09.02 과잉망상은 답이 없다.
  3. 2013.09.02 군사사 또는 전쟁문학에서 보급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유.
  4. 2013.09.01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a has come near.”...랄까?
  5. 2013.08.28 과연 천조국은 이 상태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6. 2013.08.24 카타르, Leopard 2 118대 및 PzH2000 16대 추가 구매를 계획중.
  7. 2013.08.23 방문자수가 빚어낸, 혹은 빚어낼 착시
  8. 2013.08.23 디스와 비판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4
  9. 2013.08.22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10. 2013.08.20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많이 수출된다거나, 될 건 아니지... 에 붙여
  11. 2013.08.08 닭그네 찍었으면 닭쳐야겠죠?
  12. 2013.08.01 개한이라면 어땠을까? 1
  13. 2013.07.19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많이 수출된다거나, 될 건 아니지
  14. 2013.07.02 치과의사들이 이 연구를 싫어합니다??
  15. 2013.06.27 아마도 이것은 민주당과 오마이의 조작일 것이다.
  16. 2013.06.25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다고 했다던가? 2
  17. 2013.06.25 63년전 오늘 2
  18. 2013.06.20 선군호? X랄을 해요.. 3
  19. 2013.06.18 부정선거로 잡은 정권, 이제 본색을 드러내야지?
  20. 2013.06.17 개한의 징집은 이래서 피해야 한다. 2
  21. 2013.06.11 닭히메가 부덕하긴 부덕한가보다.
  22. 2013.06.06 죽도록 일하다간 정말 죽는다지만
  23. 2013.06.05 이것이 닭그네의 고담퀄리티
  24. 2013.06.04 이건 뭐하자는 닭울음소리냐? 싶었더니....
  25. 2013.05.19 이것이 보위부와 경쟁하는 부정원 스타일!
  26. 2013.05.16 오 잊을뻔 했네. 다카키 쿠테타 53주년
  27. 2013.05.13 닭경주 4단계
  28. 2013.05.12 닭경주 제3단계 :
  29. 2013.05.11 닭 경주 제2단계 :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거? 2
  30. 2013.05.11 닭게임 제1단계 :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우마왕의 눈2013. 9. 3. 17:04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 17:49

하지만 의지와 능력은 구분해야 발전하는 법이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2. 01:53
순전히 재미가 없으니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9. 1. 17:15

자신은 지쟈스를 믿는 정상적인 신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아무리 봐도 당신이 믿는 건 지쟈스가 아니라 교회같단 말이지. 그래서 지쟈스가 당신같은 작자들 보고 회개하라고 했던 모양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8. 05:47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4. 16:43

Qatar plans to buy 118 Leopard tanks from Germany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에 대비하여 레오2 118대 및 PzH2000 16대 추가구매를 원한다고 한다. 시기로 보면 역시 Leopard 2A7+ 일 가능성이 다분하겠고, 118대내에 지원 차량이 들어가냐, 아니면 별도냐도 문제겠네. 아무튼 이 소식 덕에 관련업계 주가도 올랐다 하는데... 그러고보면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카타르는 같은 이슬람인 거 같아 보이는데도 하나는 종교적 이유로 버스트고, 다른 하나는 그냥 고고싱하는 중이다.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거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3. 20:24
오 뭔가 메쟈가 된 기분이다. 얼마까지 올라갈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3. 17:11

>> M1 Abrams는 수출물량은 모두 신규 생산되었다.
>> M1 Abrams가 수출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_M#]
이 포스팅은 7월 19일에 이미 했던 것인데 그 때는 아무말이 없으시길래 너무 늦게 포스팅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패스했더니만 지인이 알려주길 이제와 디스를 했다는 포스팅이 떴다길래 7월 19일 포스팅을 그대로 긁어와 다시 포스팅했다. 7월 19일자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많이 수출된다거나, 될 건 아니지 포스팅에는 안내문을 달기로 하자.

개인적인 소감을 추가하자면 뭐랄까 죽였다고 생각한 좀비가 되살아난 느낌이랄까? 원 포스팅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기글인 척 하고 긁어가 자기 책에 쓰는 게 좀 짜증난다는 내용의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많이 수출된다거나, 될 건 아니지... 에 붙여를 포스팅하니 그제사 페르마의 정리 운운하며 여기저기에 소문을 내는 이유가 궁금하다 정도....겠다. 물론 짐작가는 바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2. 12:08
이용자들이 일베용팝을 일베로 취급해서 옥션을 탈회하는 것 또한 이용자들의 자유 아니던가? 사실 천조국에서도 합법화되어있는 불매운동이 개한에서는 법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개한의 친재벌 파쇼이즘을 잴 수 있을 듯 한데....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20. 19:13
6월말에 보였던 레오2 vs 에이브럼스라는 트롤링은 새로 밝혀진 팩트가 아니라 그저 사실과 거리가 있는 신앙에 가까운 어그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겠다. 결국 해당 내용은 제3세대 전차의 대표주자가 어째서 에이브럼스가 아닌, 레오2에 넘어갔는가....라는 의문 (우마왕도 그 때는 갖고 있던 지식이 적었던 지라 에이브럼즈의 시장성에 대해 지금보다 호의적이었으니까)에 대한 조사 내용을 벗어나진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국방일보에 전사속 신무기를 쓸 때도 레오2는 어떻게 제3세대 전차의 대표주자가 되었나...라는 내용으로 골격을 잡고 썼던 내용이기도 하고.... 문제는 그 내용을 쓰자면 미제 만세를 외치던 사람들에게 어그로가 대박일 듯 하여 접어둬서 지금같은 기사가 되고 말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개인적인 감정을 말하자면 뭔가 새로운 게 있는가를 기대했지만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라 아쉽달까?

그래 사이즈가 좀 크긴 해도 한 번 해당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한 번 해볼까 싶었는데 최근에 무기 바이블. 2 : 현대 과학기술의 구현 국내외 무기체계와 장비 (BEMIL총서 2)의 레오파트2 항목을 보니 이 내용을 굳이 굳이 공짜 포스팅으로 낭비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내용이 제3세대 전차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 메인 테제까진 아니라 하더라도 페이지를 채울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은 될 테니 그냥 준비중인 원고의 페이지를 채워두다 기회되면 책으로 내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선 것이다. 일껏 정리해서 포스팅했더니 자기 글인양 들고 가 인세를 챙겨가게 만들 이유는 없잖겠나?

뭐 쓰려는 내용을 알고 재주있으면 터뜨려보던가...랄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8. 17:37
소득 3450 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

닭그네 찍으신 분들은 닭치셔야죠? 아님 손목을 도끼로 찍어버리시던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8. 1. 11:53
억울한 감금 한인 대학생에 46억 원 배상

천조상국이니 저런 대인배적 결정을 했을 것이지만 만일 같은 사건이 개한번부에서 벌어졌으면 어땠을까? 사건 자체가 묻히거나 저승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뒤에나 나오거나 아니면 진정성이라곤 없는 말뿐인 유감 표명으로 끝났겠지? 아....아니다. 실수라는 견드립을 쳤겠구나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7. 19. 13:25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7. 2. 19:29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27. 20:59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25. 14:55

남재준 "野공격에 국정원 명예 지키려 대화록 공개"

예전에 현 국정원장, 남재준씨가 유능하다, 아니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뭐 나름 자기 영역에선 유능했겠지. 그런데 오늘의 이 꼬라지를 보니 에르빈 롬멜이나 조지 패튼을 보는 거 같다는 느낌이다. 뭐랄까 그에게 국정원장이 맞는 옷인가는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든달까?

사실 롬멜도 패튼도 군단장 클래스로선 충분히 유능한 인물이었다. 어쩌면 현 국정원장도 그 클래스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전쟁사나 군사사를 돌이켜보면 사단장 혹은 군단장으로 유능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이상의 규모를 가진 부대를 지휘할 역량을 가졌는가는 사실 꽤나 의문인 경우가 다반사이고, 군단 이상의 야전군 혹은 그 이상의 부대를 지휘할 역량이 없는 자에게 그 자리를 내줌으로서 결국 패전을 당기는 단초를 가져왔다....는 것이 덕국의 비극이라 하겠다. 패튼의 추진력과 결단력 또한 다르지 않다. 44년 가을까지만 해도 가장 위협적이라고 평가되었지만 가을이 지나가자 그 평가는 쑥 하니 사라졌다. 패튼은 자기 자서전을 통해 자기에게 물자와 시간을 줬으면 운운하지만 아른헴의 방어전에서 베어마흐트가 보여준 역량은 연합군의 능력으로는 아직 그걸 뚫고나갈 역량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줬고, 결국 베를린을 붉은 군대에 내줌으로서 소비에트에 역량 이상의 주도권을 내줘야 했다. (참고로 소비에트라고 역량없는 자에게 과도한 자리를 주지 않았던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그런 경우는 덕국군이 알아서 탈탈 털어준 바람에 감히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뭐랄까 소비에트의 입장에선 웃픈 상황이 있었음도 감안하자.)

물론 전선에 나간 장군에겐 자신의 판단이 우선이고, 장군은 그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면 그만이 아닌가....라는 반론을 펼 분도 있겠다. 그렇긴 한데 과연 국정원장의 역할이 전선에 나간 장수의 역할인가에 대해선, 나아가 여당이 불리할 때 야당에 불리한 정보를 터뜨리는 자리인가에 대해서는 참으로 많은 의문이 있다. 그나마도 Yes or No, All or Nothing의 파급력을 갖는 상황 조차 아니다. 저런 게 유능한 판단이라면 잘 봐줘야 국가적 비극이라 하겠고, 좀 더 냉정하게 말하면 역시 정권의 평균치적 판단력을 가진 인사라는 생각이다.

신민질의 폐해는 그가 신민적 태도를 가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들까지도 신민으로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싶은데 정권만 잡는다면 부정선거를 포함, 모든 게 허용된다는 상황이 저런 걸 만든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러기에 쥐와 닭의 개한은 대한이 아닌 개한인 것이고...

p.s... 국정원 아니 부정원에 지킬 명예 따위가 있긴 한가? 친일귀족들이나 쿠테타 군바리가 명예드립치는 거랑 비슷한 건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25. 03:44

15분 뒤면 한국전쟁이 발발헸던 바로 그 때가 될 것이다.

그저 X신같은 정권의 삽질에 휘말려 죽어갔을 사람들의 명복을 빌기로 하자.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20. 15:51
北, 신형탱크 900여대 전력화…'선군호' 개발 첫 확인

물론 개 시리즈나 48A5K의 성능이 "너무나" 과장되었기 때문에 저런 게 나오면 긴장을 탈 수 밖에 없는 게 개한삼군의 수준일 것이다.....

그렇긴 한데 이번에는 대체 무슨 사업에 갖다붙일 닭울음일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18. 13:30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17. 12:26
뇌종양에 두통약 처방받은 사병 결국 숨져

개한삼군 징집에 따르는 건 이래서 바보짓이다.의 주인공 신모 상병이 결국 숨졌다 한다. 어이없이 죽어간 신모 상병의 명복을 빈다. 명이 아홉개가 달렸다는 고양이가 아니라면 개한의 징집에 응하는 것은 바보짓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훈훈한 기사다. 기실 딴누리당 관계자 및 고위 공직자들의 본인 및 자제들 사례를 보더라도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개한의 징집에 응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하겠다.

군 자원이 줄어드네 마네 하는 헛소리를 하기 이전에 군에 징집된 기간동안 건강은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니겠나 싶은 원칙론을 새삼 떠올릴 수 밖에 없겠다. 물론 개한삼군의 똥별로 대표되는 직업 군바리들에게, 그리고 정치가들의 행태로 미뤄볼 때 국가구성원이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를 만들 것임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함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긴 하겠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11. 18:59
1. 닭히메를 참수하여 그 목으로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포스팅 하나로도 하늘이 기꺼이 비를 내리시더라...

2. 낙지천황/물태우 특별법에 대해 朴대통령 "前대통령 추징금, 과거정부 뭐했나"라고 했다는데 몰라서 묻는건지, 아니면 정말 닭대가리인지 헷갈리는 발언이라 하겠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6. 16:16
"죽도록 일하다간 정말 죽는다"

다카키 이후의 개한에선 장려되는 일 아니던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5. 11:40
단독 대구여대생 살인범 몰렸던 택시운전사 “경찰이 증거도 없이 6시간 수갑 채워”

1. 과연 닭그네 견찰, 과연 고담. 더 할 말이 있을까?

2, 확실히 개한번부 부민들은 부카니스탄 주민들의 인권만도 못하거나 최소한 나을게 없는 취급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할 일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6. 4. 18:30
새정부 출범후 사회 체감 안전도 높아졌다” 

윤창중 성추행을 필두로 대구여학생살해범, 여학생동반자살, 제주도성폭행살인범.. 이런 기사가 하루에 한개씩은 올라오는 와중에 어떻게 저딴 소리를 하나 싶었더니만 역시나 보도자료를 통한 견찰청의 자위질이던 모양이다. 참 닭짓도 가지가지로 한다 싶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9. 20:07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6. 21:49

53년 전 오늘, 개한번부의 직업군바리들이 求國의 결단이란 미명하에 쿠테타를 일으켜 40년에 걸친 군부독재의 막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앙시엥 레짐을 꿈꾸며 다시 한 번 번부의 역사를 그 시절로, 아니 닭왕조의 시대로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옙 쿠테타 53주년 잊어선 안되겠지요.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3. 10:57
닭그네히메,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
일단 사과문

일단 닭그네는 네즈미로보단 빠르게 반응하긴 했는데 뒤에서는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같은 일을 벌이고 있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2. 19:03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
"윤창중 '성추행' 당일 밤새워 술마신 듯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

드디어 닭게임의 결과가 나오기 시작. 동시에 수꼴들의 실드도 한층 격렬해지고 있지만 결국은 그만한 능력이 안되는 걸 대변인으로 세웠다가 대변범으로 만든 닭그네 히메의 닭대가리적 판단력이 빚어낸 참사일 듯.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1. 22:30
이남기 "귀국종용 안했다…책임질 상황이면 책임질것"
靑관계자 문답…"尹, 美서 조사받으면 논란 해소"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분명한데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닭 정부의 닭 경주 제 2단계가 시작되었다.

그렇다 하더리도 자리에 배석한 전광삼 대변인실 선임행정관의 "그리 당당하고 자신있으면 지금 다시 미국에 가서 조사받으면 된다. 본인이 결백을 주장했으니 나가서 조사받으면 조기귀국 종용 논란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다."라는 발언은 아주 클리어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5. 11. 12:41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