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3.05.11 이거시 닭히메 정권 퀄리티
  2. 2013.05.10 부격에 걸맞는 인물을 왜 경질하나?
  3. 2013.05.09 이것이 개한번부의 부격? 혹은 렌고츠리의 진실?
  4. 2013.05.09 개한 보슬람 신성번부에서는 #2. 2
  5. 2013.05.07 게힌보슬람 신성번부에서는.....
  6. 2013.05.05 개성공단의 군사적 가치에 대한 단상
  7. 2013.05.05 516 혁명과 518 폭동의 시대를 위하여
  8. 2013.05.04 물타기의 시작?
  9. 2013.05.03 그럼 그렇지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될 리가
  10. 2013.05.01 개한삼군 징집에 따르는 건 이래서 바보짓이다.
  11. 2013.05.01 규명이냐? 꼬리자르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12. 2013.04.27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 혹자는 국정원이라고도 하는 - 부정원이 조작한 것이다라 4
  13. 2013.04.27 개한번부 4대 사회악이라면....
  14. 2013.04.24 삼우 치르고 왔습니다 2
  15. 2013.04.24 개한 견찰로 본 개한 개새끼론의 유효성
  16. 2013.04.22 DDR is DDR 2
  17. 2013.04.20 개한뇌찰은 개한견찰과 다를까?
  18. 2013.04.19 과연 개한의 정치견찰
  19. 2013.04.18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 彼の巡禮の年'에 대한 기대
  20. 2013.04.18 "국정원 직원 정치개입" 1
  21. 2013.04.18 진주의료원은 폐업해야 할 거다. 2
  22. 2013.04.17 AH-64E 아파치 가디언 도입결정
  23. 2013.04.12 가장 적절한 답은? 2
  24. 2013.04.09 지식의 부재와 망상의 결합은 어떤 결과를 빚어낼까? 3
  25. 2013.04.07 개한 밀덕의 개념장착은 요원한 일일까?
  26. 2013.04.04 현기차 천조국 리콜 사태를 보며 들던 궁금증들 1
  27. 2013.04.03 기자에게도 산수를 가르쳐야 합니다.
  28. 2013.04.01 오늘이 그날이라도 개한 밀덕은 까야 합니다. 2
  29. 2013.03.28 94식 경장갑차는 과연 밥값을 했던 차량이었나? 4
  30. 2013.03.22 개한개새끼론은 이래서 유효하다.
우마왕의 눈2013. 5. 11. 01:39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ㆍ대통령에 사과"

닭히메 고집으로 발탁된 인사가 빚어낸 부적절한 문제이니 닭히메가 대국민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닭히메가 오히려 사과를 받는 상황이라? 이게 뭔 병신 퀄리티인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역시 개누리식 닭짓은 어쩔 수 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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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10. 13:18
'성추행설' 윤창중 靑대변인 전격 경질 파장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



찌라시발 행적이 맞다면 이야말로 번부와 정권과 당의 격과 정체성에 적합한 인물이니 중용발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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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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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9. 21:20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멀쩡한 사람이 견찰의 무고에 성폭행범으로 구속당해도 구제받지 못합니다.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기회가 올 때 하시라도 빨리 국적을 바꾸세요. 물론 개한 견찰의 본분은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몰아 정권을 보위하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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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7. 16:40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멀쩡한 사람이 꽃뱀의 무고를 당해도 구제받지 못합니다.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기회가 올 때 하시라도 빨리 국적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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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5. 16:30
북한군, 개성공단 인근 전진 배치하나

기사중에 "개성공단은 유사시 북한의 기습 남침 시간을 지체시키고 북한군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하기 쉽도록 해 안보적 가치가 크다는 게 중론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개성공단의 안보적 가치를 국군의 몇 개 사단과도 바꾸기 어려울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대략 수꼴루스 수꼴들의 울음 소리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이채롭다. 렌고츠리가 인터뷰를 딴 전문가라는 작자들은 모르긴 몰라도 좌빨인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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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5. 15:30
보훈처 이상 행보…'5·18 역사' 지우기 나서나?

516 혁명과 518 폭동의 시대를 위하여 당연한 일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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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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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3. 02:28
뇌찰, '국정원 기밀' 외부공개 경위 규명 박차
'국정원 의혹' 공개한 3인방 역할 캔다

해가 바뀐다고 뇌찰이 검찰이 되는건가...라는 착각을 잠시나마 하게 하더니 역시나 금새 본색을 드러내는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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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1. 17:53
뇌종양에 두통약 처방받은 사병 강제전역 위기

유사한 일을 겪기 싫다면 어떤 방법으로던 징집을 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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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5. 1. 14:07
뇌찰, 부정원의 조직적 '대선·정치개입' 규명 주력

과연 뇌찰이 어디까지 달려들 수 있을까? 설마 개새누리와 그네꼬 히메까지 화살을 돌릴 수 있을까? 결국 꼬리자를 위치를 찾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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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7. 15:06
'간첩 혐의' 서울시공무원, 탈북자 200명 정보 북한에 유출
민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국정원이 조작"

무능늬 극의를 자랑하던 부정원이 뭔재주로 간첩을 잡았나 했더니 바로 이런 거였군. 돌이켜보면 정통성없는 정부가 해오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입각한 행위였으니....

자 이제 궁금한 것은 언제 민변이 종북좌빨단체라는 폭로가 나오느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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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7. 13:51
콘서트로 '4대 사회악 근절하겠다는 견찰

그네꼬 히메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 불량식품를 개한번부 4대 악으로 규정했다던데 개한번부의 진정한 4대 사회악은 개누리당, 뇌찰, 견찰, 재벌....아니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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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4. 19:28
장례 사흘이 지나 매장을 하고 오는 날 초우, 다음날 재우, 그 다음날 삼우라는 걸 하던데 보통은 초우, 재우는 넘어가고 삼우만 치르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사실 삼우라는 것 보다는 묘에 석물을 가져다 설치하는, 소위 묘지의 완성을 보는 날이라는 의미가 강했습니다...만 성당 영안실이라는 데서 장례를 치르고 보니 삼우 미사라는 걸 해야 한답니다. 10시 무렵에 시작해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더군요.

바꿔 말하면 9시 이전에 일어나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10시까지 성당에 도착하여 미사라는 것을 봐야 하는 거고 실질적인 삼우, 즉 묘택의 방문은 그만큼 늦어진다는 겁니다. 준비를 마친 뒤 정장을 입고 성당으로 향합니다. 다행히 전날에 추적추적 뿌리던,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까지 뿌린다던 비는 어느 사이 물러가고 파란 하늘을 이따끔씩 보여주더군요. 멘탈의 분위기상으로는 비가 뿌려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 묘택이 평지가 아닌 언덕인지라 비가 오면 이래저래 문제가 있을테니 맑은 하늘을 보는 게 차라리 낫겠죠. 지형 여건을 고려해서 신발은 등산화로 바꿔 신었습니다.

1시간을 풀로 채울 거 같던 미사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성당의 할 일 없는 노교우들이 오늘도 따라나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잠시, 홀가분하게 묘택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가다가 길을 몰라 끼어들기를 하던 멍청한 운전자 덕에 우리까지 길을 잘못 들어 시간을 좀 허비했지만 미사에서 벌어놓은 여유시간 덕에 12시 이전에 묘택에 도착했습니다. CAM-X 사업 소요제기되다.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대로 처음 자리를 잡았던, 찌푸린 채 눈까지 뿌리던 2월 26일과 달리 맑은 하늘에 그나마 따뜻한 햇빛에 석물이 갖춰진 묘택은 장례 사흘차의 흙구덩이와 달리 그럭저럭 묘택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뭐랄까 긍정적인 시각으로 아 이제 돌아가셨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겨울에 장례를 치렀다면 발이 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나마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치를 수 있던지라 조금이니마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군요.

어쨌거나 아직까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는 마음보다는 이런 저런 의식에 쫓기고, 그걸 치렀다는 생각이 좀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장례라는 것을 치르고 보니 확실히 가족 관계, 대인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깨달음도 생기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도 하게 되더군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전에는 공허한 개드립이 날아와도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제대로 받아치지 못하던 부분들을 이제는 명확히 받아칠 수 있게 되었다...고 헤야 할까요? 물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어찌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만 생각이 미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삼우는 잘 치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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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4. 17:30
견찰, ‘국정원 수사 축소’ 해명도 거짓



이렇기에 개한 개새끼론은 유효하다. 하지만 국개론은 그닥 유효하지 않은 듯 한데 이는 개한의 구성원 상당수가 국민이나 시민이라기 보다는 신민이나 부민에 가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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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2. 15:43
개투 룻묘 개한산 파워팩 시험평가 또 중단…엔진 멈춰

언플친다고 PPADA가 PRADA가 되는 건 아닐텐데포스팅을 하게 만들었던 [취재파일] "명품 국산" K2 흑표, 갑자기 독일제 둔갑 내막은?같은, 업체에서 돈봉투와 향응을 받고 작성한게 분명한 - 구라를 기사랍시고 쓴 거 아닌가 싶은 - 구라가 확실한 구라임을 입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할 수 있겠다.

해당 사건이 아무리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일이라 하더라고 그 시간이 반드시 개한업체의 편을 드는 게 아니다라는 진리가 다시 한 번 입증되었을 뿐이라 할까? 자 어쨌거나 이제 씁스의 기자님하와 병맛나는 감사 결과를 내놓은 감사원이 팔모가지를 내밀 시간이 된 듯 하니 기자님하와 감사원을 감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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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20. 02:59
국정원 사건 의혹…견찰 내부 '진실게임'으로로 가면서 뇌찰 '국정원 의혹' 전면 재수사…기록·법리 검토하겠다는데 과연 개한뇌찰은 다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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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9. 12:55
"견찰 고위층 국정원 사건 축소 은폐 지시" 폭로 파문



이런 개새들이 공무원의 정치중립 개드립을 친단 말이지? 견찰하고 국정원부터 철저히 검사해서 공무원의 정치중립을 어긴 족속들을 파직시켜야 법치국가 운운할 수 있는 거 아닐까? 한 번 두고보자고....

p.s... 문득 핸펀 날자를 보니 오늘이 4/19더라. 그때나 지금이나 견찰과 정권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개그라면 개그겠고, 그렇기에 국개론 혹은 개한 개새끼론은 여전히 설득력을 갖는다 하겠다. 갑자기 역사는 정방향으로 흘러야 한다던 누가 생각나는군. 대체 정방향이라는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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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8. 19:02
하루키 신작소설 발매 6일만에 100만부
하루키 신작 주제는 "상처입은 남자의 힐링 여정"
하루키 3년만의 신작…국내 출판계 경쟁도 치열

2009년 여름에 1Q84 신드롬 : 왜 개한번부에선 하루키를 키울 수 없나?라는 포스팅을 했었고, 해당 포스팅에서 "국내 저자 10명을 모아 봐야 하루키만한 아웃풋을 낼 수 있는가는 솔직히 말해 매우매우 의문스럽다는 것 또한 사실 아닌가? "라고 코멘트했고 실제로도 "문학동네에 따르면 '1Q84'는 지금까지 200만 부가 팔렸다. 1만 부 판매가 아쉬운 출판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하루키의 신작은 출판사 입장에서 호재 중 호재일 수밖에 없다."라는 결과물이 나왔다.

물론 그의 소설이 그리는 취향이 안 맞는 사람도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 취향은 그만큼 대중, 혹은 적지 않은 사람과의 거리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바꿔 말해서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자위로 끝낼 사람들에게는 그걸로 충분하겠지만 자기만의 별것 아닌 세계에서 허부적대면서 왜 세상은 나를 알아주지 않느냐고 자위하는 연습생 제위깨서는 생각을 좀 바꿔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단 이야기다.

글은 무엇을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아 물론 재능이 없으면 애초에 포기하는 게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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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8. 15:07
"국정원 직원 정치개입"…견찰 수사결과 발표


한계 드러낸 `국정원 댓글' 경찰수사..의문 투성이같은 경우를 보노라면 견찰이 주장하는 수사권독립 드립이 개드립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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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8. 15:01
진주의료원서 퇴원 강요받은 할머니 환자…병원 옮긴 지 하루 반만에 사망

1. 먼저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
2. 저 할머니는 홍준표를 찍었을까? 아닐까? 전자라면 자업자득이니 더 하실 말도 없겠지.
3, 후자라면 억울하게 희생되신 점에 대해 명복을...
4. 물론 바뀌는 건 없겠지? 뻔한 결과를 보고도 선거때만 되면 뇌가 포맷되서 새대가리를 뽑는 지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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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7. 20:37
北공기부양정·전차 격파용 아파치헬기 36대 도입

1. 보잉의 AH-64E, 벨의 AH-1Z. 터키우주항공사의 T-129에서 선정되었다는 데 다른 건 모르겠고 이번에 도입될 AH-64E가 지금까지의 개한제 병기들 마냥 옆그레이드 버전이 아닌, 제대로 된 제품이길 바랄 뿐이다.

2. 근데 북조의 공기부양정을 잡겠다고 산 거라면 내염 조치는 어떻게 처리할까? 역시 失用개한적 무뎃뽀?

3. 리얼월드와는 상관없이 AH-64와 AH-1Z는 제대로 된 1/35 키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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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12. 16:08
경주 안강 산대저수지 둑 터져
경주 산대저수지 둑 터져…상가·농경지 침수

물론 네즈미로 이후로 정신못차린 해당 지역에 대한 천벌이 틀림없지만 북조의 소행이 틀림없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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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9. 00:14
수꼴루스에서 61식 전차에 대한 변명을 포스팅하며 지식과 개념의 부재를 과시하던 실질문맹께서 이번에는 탕케테에 대해 기묘한 포스팅을 남겼다길래 한 번 가봤다. 해당 망상이 펼쳐진 이유는 아마도 영문 윅히의 Tankette 항목에 Wiesel이 포함되어 있으니 Wiesel이 Tankette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그야말로 기본적인 개념이 잡혀있지 않으니 얼씨꾸나 하고 뇌내망상을 전개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우마왕이 작년에 포스팅한 T-34/85가 뭐가 나아졌다고?에서 언급한 바 있둣아 "언어를 불문하고 윅히같은 수준 이하의, 그것도 언제라도, 누구나 수정가능한 미디어를 Reference로 한다는 것은 해당 주장이 사실상 학술적으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다시 말하면 당당하게 무지를 과시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라는 부분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사실 Tankette 항목만 보지 않고 Wiesel 항목만 봤더라도 저런 지식 부재의 뇌내망상을 전개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테지만 그럴 수 있다면 실질문맹이 아니지....라는 말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4. 7. 18:34
닭장이나 수꼴루스를 보노라면 무엇을 위한 비판인가에 대한 생각을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경우를 종종 본다. 하지만 동시대의 오브제를 비판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비판에 적용하는 스케일은 동일해야하는 게 아닐까? 물론 그게 안되니 개한밀덕이겠지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4. 4. 12:43
현대/기아차 천조국서 190만대 리콜
현대/기아차 사상최대 리콜, 브랜드 타격 우려
현대/기아차 美리콜, 도요타 사태 전철밟나
현대·/기아차, 국내에서도 16만대 리콜

1. 현대/기아차 천조국서 190만대 리콜뉴스를 처음 봤을 때는 과연 현기에선 개한의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리콜을 제공할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다행히 현대/기아차, 국내에서도 16만대 리콜해주겠단다. 하지만 내용을 보니 에어백은 과연 어떻게 처리해줄 것인가가 새로운 의구심으로 다가섰다. 다행인지 불행인 우마왕에겐 현기차가 없으니 이번 사건에서는 좀 비껴나 있긴 하지만 말이다.

2. 도요타 리콜사태 당시 도요다를 비웃으며 현기차 쉴드치던 현기빠, 혹은 국빠들은 이번에는 과연 뭐라고 쉴드를 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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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3. 4. 3. 13:12

링크한 아시아경제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는 에서 캡처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4. 1. 15:23


오늘을 위한 어느 수꼴루저의 포스팅, 배틀 오브 브리튼전에 일본의 제로센이 참전했더라면에서 캡처한 개그 한 컷. 물론 오늘은 많은 사함들이 아는 그 날이기에 포스팅 내용에 대한 검토는 생략. 해당 개한밀덕께선 "항덕질을 하려면 비심을 해야한다"는 쩌는 항부심을 피로하시었으나...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3. 28. 15:06

지난 3월 1일의 일이다. 지인 하나가 아는 척을 하더니 수꼴루스에서 재미있는 포스팅을 봤다며 링크를 준다. 링크를 따라가보니 94전차에 관한 밀덕들의 한심한 수준.이라는 매우 강렬한 제목이 붙어 있다. 개한 밀덕이 한심한 수준이라는 명제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긴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강렬한 문제제기 혹은 어그로를 끄는 제목의 포스팅을 쓰는 경우치고 실속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기대만큼 정말 기가 막힌 시각과 내용으로 기존의 통념을 깨주는 명실상부한 하이퀄리티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정말 드문 일이고, 일반적으로는 그저 시비를 걸어 어그로를 끌어 놓고 자신이 내세운 안티테제에 대해서 조차 독자들이 납득가능한 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 한 마디로 자기가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일단 까거나 조롱하고 보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 개한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어그로들이 그러하듯 요란하기만 한 빈수레인 경우라 해야 하려나? 어쨌거나 제목을 본 소감은 3월 1일에 이런 글을 보게 된다는거 자체가 참 미묘한 기분이더라.,,, 였다. 

아무튼 포스팅을 살펴봤다. "94식은 원래 제국 육군에서 탄약이나 나르려고 만든 장갑차였는데 만들어놓고 보니깐 의외로 속도도 나오고 활용도가 높아서 적지 정찰이나 연락, 혹은 직접 전투에 사용한 차량이다. 즉 개발 용도에 걸맞는 활약을 해준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굳이 티거나 t-34 같은 것과 비교해서 병신같다고 까는 것을 보니 개한 밀덕들은 병신같은 매우 한심한 종자들이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참 강렬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열흘이 지났다. 이번에는 이 블로그에도 가끔 들르시는 orca님께서 94식 경장갑차에 대해서 간단히...^^//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해당 포스팅에서도 94식 장갑차는 준공시험의 결과 각부의 기능 양호, 고속력 발휘, 조종이 용이 등의 호평을 받았고, 장갑은 전체 용접구조로 처음으로 침탄강판을 사용하여 두께 12mm의 장갑으로 7.7mm 소총의 강심탄(鋼心彈)을 방호할 수 있어 전차로선 어떨지 몰라도 본래의 개발목적을 충족하는, 즉 나름대로 견인 능력과 기동성이 뛰어난 차량이었다는 결론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 일본어판 위키의 94식 경장갑차 항목을 살펴 보면 상기 평가와는 좀 다른 뉘앙스의 항목들이 보인다. 해당부분을 캡쳐하고 간단한 해석을 붙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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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3. 3. 22. 15:27
"해킹 악성코드, 중국 아닌 국내에서 전파"

자 진원지가 농협내부라고 나왔다. IP가 중국이라서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언하던 사람들과 언론들, 이젠 뭐라고 은근슬쩍 말을 돌릴지 궁금해진다.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까? 이번엔 종북 좌빨 때문이라 하려나? 아니면 농협내부에 고첩이 숨어있기 때문이라 하려나?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