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10. 24. 14:17
니들 말대로 책읽는 게 무슨 벼슬이 아닌 건 분명하겠다만 텅텅 소리가 나는 빈 머리로 책이 무슨 지성의 척도냐고 찌질대는 것도 참 가소로운 일이다.



아 물론 야오이나 양산형 하렘판타지가 책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돌대가리들은 저런 소리 들어도 싸겠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야오이나 양산형 하렘판타지가 책의 전부라 생각하는 새대가리들이나 책이 무슨 지성의 척도냐고 찌질대는 네이년 지식즐스러운 저 빈 깡통들이 대체 뭐가 다를까 싶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10. 24. 14:10
결국 니 선택에 대한 변명을 공감해달라는 이야기에 불과하잖냐.



그냥 그 글이 독립적으로 남았다면 안됐네...라고나 해주겠다만 거창하게 나가는 걸 보니 글쎄올시다...되겠네
아 물론 니 스펙이 그만큼 된다면 그러려니나 해주겠다만 별로 그래보이지도 않는걸?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10. 23. 23:32
(본문읽기)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성조기는 남의 나라 깃발입니다

강아지가 바람에 팔짝 뜁니다
강아지는 우리 나라 개새낍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10. 23. 23:29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