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선질2007. 8. 17. 23:33


엄한 모양, 암울한 형태, 그리고 원하는 모습으로....

사실 여기에도 불만이 하나 있었다. 암울한 상태가 되었을 때 한 번 "만" 눌렀는데 서버 스스로 더블클릭을 해버린 게다.

확 따져버릴까 하다가 그 다음에 저 입모양이 나와 그냥 참기로 했다.
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8. 17. 23:21
‘요정·미녀’만 있고 ‘女스포츠’는 없다(본문읽기)




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기사에 좌절하던 중 아래와 같은 적절한 답글 발견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8. 16. 15:25
스펠이 무엇이건 디라는 발음으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명명된 한국제들은 왜 저렇게 엉망인 건지 모르겠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다. 기대하시라. 디의 저주.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8. 16. 02:21
전국 열대야, 내일은 폭염 `비상'(본문읽기)

기사를 보는 것 만으로도

하고 싶고


한숨만 나오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