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7. 12. 03:24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 왜냐고? 난 소중하니까 (본문보기)

사실 생각해보면 저런 타입들이 없다가 새로이 생긴건 아니지 싶거든. 일부, 혹은 다수의 여성 이누이들의 행태를 볼 때 그들의 장래가 저럴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랄까? 아무튼 모든 것엔 균형감각이 필요한 법이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7. 11. 21:52
동국대 "신정아 교수 학.석.박사학위 모두 허위" (본문읽기)
광주비엔날레 감독 가짜학위 파문에 미술계 "충격" (본문읽기)
광주비엔날레 감독 신정아씨의 대담한 거짓말 행각 (본문읽기)

한국 미술계가 쉬쉬해온 된장 풍미의 사건, 드디어 물 밖으로.....

신씨는 "설사 표절을 했더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내가 교수로 임용된 것은 현장 전문가이기 때문이지 내 논문이 좋거나 내가 뛰어난 학자라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 설마하니 진짜 황교주를 벤치마킹한건가?

생각해보면 황교주를 밀어주겠다는 것도 동국대 아니었던가? 설마하니 동국대가 이들을 밀어주겠다는 건 역시 유사종교에 대한 유사성의 향취를 짙게 느끼기 때문일까?

p.s.... 갑자기 낸시 랭이 생각나는 이유가 대체 뭘까 모르겠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7. 11. 14:48
무뇌오쿠 `일본은 없다', 지인 취재내용 무단 인용" (본문읽기)

사필귀정이라거나 법조계는 때로 바르다...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훈훈한 미담. 단지 무뇌오쿠가 정권의 탄압이라고 울부짖을 우려가 있다는 아쉬움이 있음.
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7. 11. 14:37
라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무한의 강우제를 소환하노니 "오라! 시간당 130밀리 2시간! 청계천 붕괴로 저런 삽질을 좀 막아보란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