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5. 15. 00:11


그림은 이전에 캡처한 바로 그 바람직한 녀석이 나왔는데!!

대성공도, 실패도 없다는 목욕이 왜 어째서 3포인트인거삼?
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5. 14. 19:29
음 드디어 어제 오른쪽 위쪽의 마지막 어금니에 튀어나와 있던 돌기부가 깨져나갔습니다. 위치적으론 전혀 문제가 없던데가 이쪽은 사랑니까지 일찍 뽑았던 녀석이지만 구조적인 한계로 관리가 어려웠던 녀석입니다. 뭐랄까 뚜껑처럼 동그랗게 썩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치과에 갔습지요. 다행히 신경이 노출되진 않아선지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던지라 땜질만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때운 것이 떨어지거나 하면 씌워야 한답니다.

단지 신경노출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왼쪽 아래쪽 어금니처럼 커피먹을때마다 그 열기를 느끼면 난감할테니 좀 사용해보고 신경치료여부를 결정해야죠. 이제 구조적 한계에 기인한 위험한 이빨 2개, 충치 가능성이 있는 이빨은 1개가 남아있군요.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07. 5. 14. 03:32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돌격포와 대전차자주포는 이미 정리해놓은 게 있어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독일 보병의 든든한 수호신, 돌격포 (국방일보 투고분 일부 수정판)

보병부대의 전차 사냥꾼 대전차자주포 마더 (국방일보 투고분 일부 수정판)



정말 귀여운 헤쩌 사진 한장 와 연관된 글입니다.

p.s... 사진 한장 올렸다가 일이 길어지는군요.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07. 5. 13. 21:06


집 뒤에 숨어 나 안보이지~ 하고 있는 헤쩌땅... 귀엽지 않습니까?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