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오프, conference semi-final를 포스팅할 때는 게임 6에서 4-2 정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승리, 게임 6에서 4-2 정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승리, 게임 6(혹은 게임 7)에서 4-2 (or 3) 정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 업셋 기념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워리어스의 4-2 승리라고 예상했었는데 골스 예상은 틀리고 (유타 재즈가 4-1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라왔습니다.) 나머지는 비슷하게 맞았네요.
Excite NBA2007. 5. 21. 21:35
NBA 플레이오프, conference semi-final를 포스팅할 때는 게임 6에서 4-2 정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승리, 게임 6에서 4-2 정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승리, 게임 6(혹은 게임 7)에서 4-2 (or 3) 정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 업셋 기념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워리어스의 4-2 승리라고 예상했었는데 골스 예상은 틀리고 (유타 재즈가 4-1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라왔습니다.) 나머지는 비슷하게 맞았네요.
우마왕의 눈2007. 5. 20. 14:54
딴나라 "노 대통령, 지역주의에 굴복" 비난(본문읽기)
아무리 옛속담에 "덩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지만 적어도 영남 지역주의에 기반한 니네당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그러고보면 나경원의 안면 장갑은 건다리움 감마보다 강하단 생각이 드네, 그랴. 아니 딴나라 대변인이 되면 다 그렇게 되는 거였던가?
아무리 옛속담에 "덩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지만 적어도 영남 지역주의에 기반한 니네당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그러고보면 나경원의 안면 장갑은 건다리움 감마보다 강하단 생각이 드네, 그랴. 아니 딴나라 대변인이 되면 다 그렇게 되는 거였던가?
PC이야기2007. 5. 20. 01:58
diary2007. 5. 19.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