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2.03.30 개투 룻묘에 희망의 빛이! 11
  2. 2012.03.27 과연 개한번부 부정원
  3. 2012.03.26 양파같은 여자, 손수조.
  4. 2012.03.24 사람이 몰려오면 동네는 망한다,
  5. 2012.03.16 새누리판 보슬람 코드 : 보슬람은 법을 위반해도 괜찮아..... 4
  6. 2012.03.13 보슬람코드 : 화이트데이
  7. 2012.03.11 바보는 약이 없다더니만... 4
  8. 2012.03.10 업계인 C3햏이 생각해봐야 할 이상과 현실 사례. 1
  9. 2012.03.09 국방의 절대 가치 운운 개드립은 이미 제2 조때월드에서 끝난 거 아닌가? 1
  10. 2012.03.09 이상과 현실의 차이, 상국 혹은 유로와 개한의 차이 6
  11. 2012.03.07 주제파악 그렇게 안되나? 2
  12. 2012.03.06 失用의 끝? 혹은 증거 인멸?
  13. 2012.02.28 국물녀 왜곡으로 본 보슬람 코드 #2. 적반하장 2
  14. 2012.02.28 새메뚜기가 어째 뜬금없이 빨간색 타령인가 했다. 2
  15. 2012.02.27 채선당 사건으로 본 보슬람 코드 # 1. 사실왜곡
  16. 2012.02.17 예상대로... 2
  17. 2012.02.16 모 조직 방송 다큐가 밝힌 WWII 관련 새로운 진실(?) #2 8
  18. 2012.02.13 개한 똥별들의 예우 조정이 필요하다. 1
  19. 2012.02.13 리턴 투 더 공빅엿 여사
  20. 2012.02.09 모 조직 방송 다큐가 밝힌 WWII 관련 새로운 진실(?). 4
  21. 2012.02.03 어떤 독빠의 소설목록에 대한 단상 #2. 2
  22. 2012.02.03 오해의 시대와 주화입마.
  23. 2012.02.02 어떤 수꼴정당의 개명삽질에 대한 단상 2
  24. 2012.01.31 어떤 독빠의 소설목록에 대한 단상 4
  25. 2012.01.26 이거이 失用개한 수꼴鼠族 퀄리티! 2
  26. 2012.01.19 병신력 일정의 법칙, 주장은 확인할 필요가 있는 법이다. 2
  27. 2012.01.18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28. 2012.01.18 失用鼠族 퀄리티라는 게 다 그렇다지만.....
  29. 2012.01.15 유증기는 무슨.... 북괴의 도약어뢰가 틀림없다!
  30. 2012.01.09 네즈미로 찍으셨세요? (2)
우마왕의 눈2012. 3. 30. 18:26
개투 룻묘 파워팩 국산화, 결국 실패

개투 룻묘의 파워팩 국산화 복사가 실패로 돌아간 모양이다. 개발 업체와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아야 할 개한삼군과 정계 실세들에겐 안된 일이지만 개투 룻묘로 한정하면 완성될 가능성이 생겼다.

사실 무엇인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국산화를 위해서는 업계 선단의 업체들이 내놓는 제품들과 우리가 가진 기술의 격차를 파악하고 개발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주정인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상식적으로는 이 검증을 개한 삼군의 방사청관련부서나 국방부가 해야 하겠지만 우리모두 잘 알고 있듯이 과연 그들에게 그럴 검증능력이 존재하던가? 이를 백업해야 할 아다다 또한 개발자의 입장에서 국산화는 가능할 것이라 찌질대지만 - 국산화를 위한 비용이 수십/수백배 늘어나고, 해당 체계가 바뀔 때쯤에야 드디어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자위행위를 보는 게 한 두번이 아니지 않던가?

멀쩡한 국산을 내버려두고 MTU의 명성에 휩쓸려 유로파워팩을 도입하는 과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자꾸 수출을 운운하며 상황을 물타기 하려는 기자를 자처하는 소설가들의 행태야말로 어쩌면 차후 국산화를 방해하는 진정한 적일지도 모르겠다. 제대로 된 체계 개발을 위해서는 명품이라는 개한 보슬람에나 통하는 보슬람적 홍보나 수출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의한 여론호도에서 벗어나 현상파악이나 주제파악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개원이나 개원 애원은 파워팩 때문에 수출이 되지 않는다는 자위행위에 빠져 있을 게 아니라 그저 단순히 개원과 개원애원은 시장에서 업계 선단의 생산품과 겨뤄 수출 계약을 따낼 수준의 전차가 아님을 인정할 일이다. 물론 지금껏 복제와 자위행위, 그리고 과대망상으로 일관해왔던 실용서족과 개한 아다다, 그리고 개한 밀빠들에게 이러한 상식적 접근이란 지난하고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이다.

결론만 말하자. 업계 선단을 차지하겠다는 미몽과 수출이라는 허황된 꿈을 쫓다가 21세기 중반쯤에도 여전히 이 꼬라지일 것인가, 21세기 중반에 제대로된 물건을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야 할 것인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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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27. 15:48
부정원, 러시아까지 가서 ‘추태’를?

이것이 개한번부 부정원 퀄리티. 더 무슨 말이 필요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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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26. 19:56
파면 팔수록, 까면 깔 수록, 벗기면 벗길수록 새로운 문제가 나오는 양파같은 느낌이다.
저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선 나름 매력적일 수도 있는데 나오는 것들이 위법, 탈법, 비리다 보니 네즈미로 총독 가카나 김태호를 보는 거 같은, 뭔가 굉장히 새대가리당에 걸맞는 아이콘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다. 과연 오늘은 대체 무엇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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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24. 17:34
북촌 풍경 허물어뜨리는 부자들 ‘빗나간 한옥 사랑’

북촌의 리모델링 가옥 인터뷰 비슷한 것에 딸려가 본 기억이 있다. 평수는 작지만 이렇게 하는 리모델링이라면 나름 재미있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하지만 그런 놀라움도 잠시, 그 아이디어가 퍼지면서 요즘은 개나소나 그런 짓을 하는 바람에 동네가 망가져 가고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드디어 도를 넘어간 모양이다. 잡지에 특집 기사로 나올 정도로 말이다. 최소한 개한에서는 어느 동네에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그 동네는 누더기가 된다더니만... 딱 그 짝이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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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16. 21:05
손수조, 박근혜와 차량유세 '불법' 파문

이제 두번째란 말이지. 하지만 개한의 失用鼠族과 보슬람은 법 쯤은 무시하고 사는 존재들이므로 괜찮다고 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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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13. 11:26


내(여자)가 "마트표" 초콜릿을 하사했으니.... 저녁식사는 당연히 상납해야 하며 화이트데이엔 명품 가방이나 명품 구두로 응할지라. 만일 명품 가방이나 명품 구두가 준비되지 않을 시 주얼리나 최신전자기기로도 넘어가주는 아량을 보일 수 있으며 가세가 기울어 정히 상황이 안 좋다면 화장품 세트까지도 참아줄 수 있음이라. 만일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네 신앙이 의심받을지언저.  
p.s.... "근사한" 저녁식사의 청구서도 당연히 네 몫이니라. [보란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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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11. 19:28
그 해석 비약 아니냐고 끼어들까 싶다가 바보를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다시금 생각나길래 깔끔하게 포기. 대체 어쩌다 저렇게 망가진 건지 모르겠다. 처음 봤을 때는 저 정도는 아닌 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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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10. 14:12
“박원순은 시장으로서 일 잘하는게 뭔지 몰라”

어째서 개한에선 이산이나 담덕, 혹은 이도 따위의 에디트버전 지도자 운운이 칭송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랄까? 네즈미로나 김정일의 시찰정치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아울러. 그리고 저 (가상) 서울시 공무원이야말로 개한 공무원의 현실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는 것. 물론 건강한 조직이라면 저런놈들부터 파이어....가 정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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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3. 9. 16:52

국방에 필요하니 니들이 희생해라,...라는 수꼴적 개드립은 이미 제2 조때월드에 대한 총독부적 쥐드립으로 상황 종료 아닌가?
네즈미로 가카의 제2 조때월드 드립에 대해 똥별 이하 수꼴들은 과연 뭐라고 했던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3. 9. 12:35
업계인 C3 대인께서 해군기지에 관한 정부의 태도는 분명 실망스럽다. 라는 글을 남겨준 바 있다. 글의 어조는 틀리지 않고, 내용도 충분히 납득할 만 하다. 단지 업계인 C3 대인 이하 개한 밀빠들은 사는 곳은 개한인데, 생각이 사는 곳은 상국이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 때가 있다....랄까?

개한의 역사는 구성원을 무시한 채 권력에 의한 불도저식 밀어붙이기와 강경대응만이 난무하던 시대가 거의 대부분이었으며 심지어 실용총독 네즈미로 가카 시절에는 법적 대응이라는 찌질함까지 시전하는 쪼잔의 극치를 보여줬을 뿐이다. 개한의 역사를 돌이켜볼 때 과연 언제부터 "존중과 이해"가 이 나라의 가장 소중한 가치였던 적이 과연 얼마나 되었던가를 돌이켜 묻지 않을 수 없다 랄까? 분명히 말하지만 그런 건 유로제국이나 천조상국의 영역이지 보스쉽이 넘쳐났을 뿐 리더쉽이 나온 적은 거의 없었던 중궈를 필두로 한 동아시아의, 그나마 거스름돈에 불과한 개한에선 이뤄질 수 없는 사상이다. '어째서 개한은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가'라는 세리프는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물론 비슷한 시도를 해본 시절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보스쉽에 물들여진 개한 메인스트림의 반발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어프로치의 미숙함으로 무위로 돌아갔고, 개한의 메인스트림은 병신력과 무뇌함을 떨치는 실용총독부 5년을 낳았을 뿐이란 점을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그리고 말로는 루즈벨트식 리더쉽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찌질대면서 행동은 항상 스따하노프를 찬양하던 것이 개한이었음을 잊어서도 안될 일이다. 물론 루즈벨트의 리더쉽이 정말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부족한 문제를 설득과 유도를 통해 이해를 이끌어내어 정책에 추진력을 갖게 한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말이다.

개한밀빠들이나 일부 장교들이 열광하는 Auftragstaktik의 경우, 물론 그것이 이뤄낸 성과는 놀랍지만 그것이 가능했던 배경과 본질을 망각한 채 성과에만 학학대는 한 Auftragstaktik의 현실화는 영원히 불가능할 따름이란 것 또한 잊어선 안될 일이다. 다행히 권력에 의한 구성원을 무시하고 불도저식 밀어붙이기와 강경대응만이 난무하던 시대가 아님을 심판하고 입증할 기회가 곧 온다. 그것을 놓치느냐 아니냐가 개한의 위치를 돌아볼 기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3. 7. 16:08
20대 정치신인 "돈없어 새누리당 경선 못할 판"

정말이지 이런 사람들을 보면 대체 어째서 딴구라새대가리당 공천을 노리는 건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돈이 없으면 참가조차 할 수 없도록 한 현재의 제도는 바로 당신같은 딴구라새대가리당의 정체성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을 효과적으로 솎아내기 위한 장치란 말이다. 그야말로 정말 뇌가 없는건가, 주제파악이 그렇게 안 되는건가, 혹은 연기가 (정도이상으로) 서툰건가 헷갈린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3. 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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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2. 28. 17:27
<아이얼굴 화상테러> 사라진 국물녀를 찾습니다.

“자고나니 내가 ‘된장국물녀’…사회가 무섭다”라는 부분에서 좀 의아했는데 국물녀 사건'CCTV 공개'를 보니 아 개한보슬람은 어쩔 수가 없구나 싶은 사건이었다. 예상대로 사실왜곡과 적반하장.... 개한 보슬람코드의 코어테제를 벗어나지 못하더라.....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28. 01:12
새메뚜기의 빨간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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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2. 27. 18:03
채선당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경찰 "채선당 종업원이 임산부 발로 찬 사실 없어"
'가게 접는' 채선당 불당점…최대 피해자는 '점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했다지?
다른 건 그렇다 치고 저런 유전자가 퍼져야 한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사회적 불행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17. 12:04
이스라엘, 伊훈련기 M-346 택해..T-50 탈락

1. 가카새퀴나 失用 정권이 뭐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 말이지.

2. 이색렬이 T-50을 후보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개한의 뇌물 로비가 먹힐 정도로 이색렬이 정줄을 놓았나 싶었는데. 역시, 이색렬은 제정신이군!

3. 보다 중요한 건 무뇌한 개한 보슬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부터 각국 국방부에 개한보슬이 들어갔다고 명품드립이야. 명품드립은....하기야 명품드립이야 국내 선동용 거짓말 언론호도겠지만 아무리 여론선동해봐야 완구회사 쓰팬이 그러하듯 제품이 구리면 아무리 재포장해서 껍데기를 바꿔봐야 팬텀 되는 게 아니듯.... 짝퉁급 가품에 10대 명품이라는 자칭 레테르 붙여가며 언플해봐야 짝퉁은 짝퉁일 뿐이라고.

4. 결국 슈퍼스타 KX를 제외하면 K자 붙은 거에 쓸 만한 게 있긴 하던가? 대략D와 K는 멀리할 이니셜인 듯.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16. 13:45
T-34 76밀리 기관포 장착을 이야기한 모 조직 방송 다큐가 밝힌 WWII 관련 새로운 진실(?)이 방영된 지 1주일이 지나 후속편이 방송된 모양이다. 내용은 카리우스 이하 HGr, 노르트가 박터지게 싸우던 1944년의 발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토 카리우스가 알베르트 케르셔와 함께 마리나파에서 티거 두 마리로 IS-2 10마리와 T-34/85 7마리를 조져, 백엽부 기사십자장을 받았던 그 전투가 포함된 내용이다.

그리고 오늘도 해당 다큐는 엄청난 사실을 이야기했다. IS-2의 주포 또한 122밀리 기관포였다는 것이다. 1943~44년 일방적으로 학살당한게 아닌가라고 이야기되던 붉은 군대의 전차부대가 어떻게 독일 기갑부대를 밀어붙여 바를 수 있었나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기관포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개발세발 월오탱 담당자들도 아니고....)

그러고보면 76밀리 기관포도 아닌 122밀리 기관포를 장착한 IS-2 10마리를 사실상 단독으로 해치운 카리우스나 케르셔는 용자중에 용자가 아니던가! 어째서 이들에게 백엽부 기사십자장 같은 것만 준단 말인가, 루델이 받았던 다이아몬드 금엽부 기사십자장이나 괴링이 지만 받았다던 철십자대훈장으로도 모자랄 거 같구만. 육군에 대한 루프트바페의 겐세이가 이 정도로 심했더란 말인가? (믿으면 소설독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13. 23:23
40억 K-9 자주포 400문 살 수 있는 돈을 사병에?

물론 해당 空약이 새메뚜기당의 꼼수라는 점에서 그다지 찬성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이 기사의 반대론을 보노라면 능력이 안되는 것들에게 예산을 낭비하니 무기만 사면 국방이 다 된다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 우마왕은 1995년 “기업은 이류, 공무원은 삼류, 정치권은 사류”라는 거늬제의 발언 중 “기업은 이류”라는 망발에는 찬성하진 않지만 이런 병맛크리를 보노라면 그 나머지 발언에는 절로 동의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싶다.

뭐랄까 군대가 아닌 장비가 우선이라는 개한번부 직업군바리들의 시각을 살펴보면 징집병 자원은 무료라고 생각하여 무시하는 경향을 아주 잘 표현해준 것 같은데 말이야 바른 말이지 과연 개한번부 직업군바리들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를 돌이켜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돌이켜보면 작금의 이러한 시각들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전작권 환수를 위한 단상에서 언급한 대로 개한의 직업군바리, 특히나 똥별들에 대한 예우 상황이 극히 과소평가되어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직업 군바리들이 배가 부르니 전투가 가능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정신교육이나 운운하고 있고, 사병들의 처우개선보다 장비 도입이 더 중요하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따라서 전투가 가능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병들의 처우개선보다 장비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직업군바리들의 멍청함을 타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고려해보면 어떨까 싶다. 하나는 사병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모두 장비의 현대화와 직업군바리의 처우 향상에 쓰되, 징집병 인력은 하나도 쓰지 않는 군 체제로 바꾸는 것이다. 징집병들이 장비만도 못하다면 신형장비는 줄테니 직업 군바리들끼리 한 번 잘 해보라고 하자...랄까?

그게 안된다면 예전에 포스팅했던 전작권 환수를 위한 단상에서 언급한 대로 개한 똥별의 예우부터 일단 대령급으로 자르고, 나아가 소령까지의 직업군바리들 또한 모두 그에 준하게 대우를 격하함으로서 어떻게 하면 전투가 가능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군대로 만들어야 할 일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13. 14:15
절필을 선언했으면 양심상 일주일은 뭉개고 있어야 할 거 아냐. 추하구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9. 14:22
모 조직 방송 다큐가 밝힌 새로운 진실. T-34의 주무장이 76미리 기관포였다..... 고 한다.


1943년 후반에 덕국 기갑부대가 조낸 처발린 이유를 알았다. 물론 전차포탄 한 발의 위력이나 조준 정밀도, 그외 전차병의 기량이야 덕국이 우수하겟지만 76밀리 기관포의 연속제사 앞에선 다 무용지물 아닌가? 76밀리 기관포를 견뎌낼 기갑부대가 있기나 할까? 그 와중에도 1945년까지 본토까지 뚫리지 않고 버텨낸 독일군의 용전분투에 경의를 표할 밖에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3. 16:46
1. 알고보면 탄체와 관통자를 아예 구분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2. 덕국제 12,8cm포는 과연 약트티거만 사용했을까?

3. 인과를 거꾸로 알고 있으니 그런 어이없는 해석이 나오지 싶기도 하고....


5. 물론 해당 사항들들은 소설목록이라고 썼듯이 학문적 가치가 있다기 보단 그저 교조적 주장에 가깝지 싶지만 말이야.

그만 여기까지...
사실 자폭을 하건 주화입마를 하건 내 알바 아니지.
종교적 교조주의엔 진짜 약도 없다던데....
그저 멀리 하는 게 상책일 뿐 ....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3. 01:14
자신이 걷고 있는 곳이 얼음이 얼어있는 호수나 강물 위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눈밭이거니 착각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중량을 이기지 못한 얼음이 깨지고 물속에 가라앉는다던가? 어쨌던가? 아무리 가카와 失用鼠族이 빚어낸 오해의 시대라고 하지만 누가 오해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좀 크로스 체킹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긴 한데...

돌이켜보면 저격질에 심취하다 보면 그런 사소한 것 쯤은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싶지만 그게 바로 주화입마의 전단계라지. 그만 여기까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2. 2. 12:03
루트 A. 새에 포인트를 둘 때
1. 새 이름을 들어보니 새대가머리가 생각나더라.
2. 새머리 하니 세머리 도라가 떠오르고.
3. 음? 중난하이랑 친하겠다는 의미인가?
4. 당 공인 과자는 도라강정? (여기까지)

루트 B. 누리에 포인트를 둘 때
1. 누리는 메뚜기의 우리말이었지 아마?
2. 돌이켜보면 메뚜기와 철새라는 정체성을 고백하는 것 아니던가?
3. 메뚜기도 적당할 때 봐줄만하지 창궐하는 건 문제겠지?
4. 당 공인 안주는 메뚜기 튀김? (여기까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31. 15:44
1. 만드시느라 애쓰시긴 하셨다능.

2. 전반적인 느낌은 김탁닛환의 불멸. 그리고 해리와 몬스터. 덤으로 블 교주의 냄새가 풍기더라...랄까?

3. 그 다음에 생각나던 건 개한에 부족한 것은 짤방이 아니라 텍스트다....라는 채마왕의 평가.

4. 레퍼런스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레퍼런스 목록"만" 주욱 늘어놓으면 좀 나아보인다고 생각하시는겐지.

5. 오류를 알면서 왜 반론은 안 하냐고? 종교적 광신과는 멀리 있는 게 상책이라능. 환빠 사례 생각해보시면 되겠다능,
- 사실 포스팅"따위"로 날리기 보단 제대로 책으로 써야 커버될 내용이기도 하고.....

6. 돌이켜보니 역사적 어쩌고를 찾기보단 그저 그냥 어떤 진영의 투사들마냥 저격질 놀이중이신건가?
- 뭐 그렇다면야 이해못할 것도 없지. 이전에도 많이 그랬으니까.....

7. 애니웨이 제일 재미있던 답글은 이거...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26. 15:13
한나라당 15년만에 당명 변경키로
한번부 외교부, `CNK 보도자료' 슬그머니 삭제

1. 어째서 失用 개한번부의 鼠族들은 생각하는 게 똑같은가 모르겠다. 보도 자료를 없애면 주가조작한 사실이 없어지나? 딴구라당이 이름"만" 바꾸면 고소영 강부자 차떼기로 대변되는 딴구라당의 본질이 사라지나? 알 수 없는 일이다.

2. 한나라당 새 이름으론 비공식 공인인증이름인 딴나라당이나 딴구라당, 혹은 당의 본질을 살린 차떼기당 등을 추천해야 할 듯. 물론 딴나라당의 위력이 너무나 막강하긴 하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19. 17:14
발기일보가 김정남 "천안함, 北의 필요로 이뤄진 것"이라는 보도를 때리자 수꼴루저들이 궐기하기 시작했다. 우마왕이 해당 기사의 배경을 알지 못했을 때엔 새로운 뭔가가 있어 그걸 바탕으로 김정남이 찌질댄 것을 특종으로 보도한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동시에 벌써 몇년째 국외 추방상태였던 김정남이 천안함 사건 당시에 대한 전말, 혹은 그에 관한 고급정보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좀 개그 아니던가....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물며 김정은의 장벽이 될 김정남에게 체제 내부의 고급정보가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상황이면 김정남이 국외에서 찌질댈 이유가 없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수꼴루저들은 공통적으로 정보 취급에 대한 지식이나 판단능력이 없는겐지, 한 수꼴루저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보면 비록 현재 북한의 실세는 아니다만 김정일의 직계혈통이 한 말이니 진위여부는 따져볼것도 없겠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종북세력들은 천안함과 관련된 궤변과 담론따위를 떠들어대던 그 잘난 입을 확 다물어주길..아주 꿰메버려야 하는데..... 라며 광신개독과 마찬가지로 "확인되지 않은" 믿음만을 앞세워 길길이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 조작이라고 난리치던 종북세력들, 김정남의 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완~전 궁금합니다.....라는 말로 포스팅을 맺었다. 더하여 우마왕이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게 생각되던 것은 해당 수꼴루저의 포스팅에 붙어있던 가관도 못되는 답글들... 이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18일에 경향신문 동경 특파원이 발기일보의 보도를 이끌어낸 도쿄신문 고미 요지(五味洋治) 편집위원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김정남이 이메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천안함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며 “조선일보의 지난 17일자 보도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고미 위원은 “김정남이 연평도 사건과 관련해 서해5도에 관해 언급한 게 있어 조선일보가 나름대로 해석한 것인지는 모르겠다”며 “조선일보의 명백한 오보”라고 말했다.를 골자로 하는 “김정남은 천안함 얘기를 하지 않았다"라는 기사를 통해 발기일보 보도를 바닥에서 뒤집어버림으로서 수꼴루저적 병신력을 다시 한번 만방에 과시했다.

이쯤되면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 조작이라고 난리치던 종북세력들, 김정남의 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완~전 궁금합니다.....라는 드립을 쳤던 수꼴루저와 그에 동조하여 날뛰던 수꼴루저들께선 해당 기사가 구라임이 밝혀진 지금, 뭐라 말할까 궁금해질 따름이다.

물론 우마왕으로선 어느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해당 수꼴루저처럼 확실하지도 않은 권위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덥썩 물고 날뛰면 돌아오는 건 뻔하지 않을까? 차라리 천안함 사건의 전말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여전히 부족해보이지만) 합조단 실험을 근거로 주장하는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이나 해주겠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18. 19:30
가카를 억지로 퇴출시킬 수는 없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집권을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18. 18:54
"카메룬에 가보면 한국 사람은 `바보`라며 비웃어"

부패한 유능 운운 찌질대던 飛熊神들은 이걸 보면 과연 뭐라 찌질댈까 궁금해질 따름이야.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15. 18:56
인천 자월도 해상 화물선 폭발..5명 사망
해경 "두라3호 유증기 폭발" 잠정 결론

배가 저 정도로 처참히 부셔지려면 유증기 따위론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다. 파손의 원인은 천안함이 그러했듯 유증기 따위가 아니라 북조의 도약어뢰 때문임이 틀림없다. 배가 폭발할 당시 입자측정을 했었다면 보존입자의 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개한번부는 어서빨리 김정은에게 이런 사건이 벌어진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위한 약속을 받아내야 할 일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 9. 12:36
마지막 여물' 할아버지 "구제역에 소값까지.."

강남에 사시는 것도 아니고, 소망교회 다니시는 것도 아니며, 종부세 내셨던 것도 아니실텐데 선거때만 되면 네즈미로하고 딴구라를 찍어놓으시고 바라는 건 정말 참 많으십니다 그려. 콩심은데 콩난다 했지요. 콩을 심어놓고 팥을 바라면 아니되듯이 원하시는 게 이뤄지시길 바라려면 일단 딴구라를 찍던 그 판단력부터 어떻게 바꿔보셔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