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2.07.17 7월 17일 제헌절. 그런데....
  2. 2012.07.16 고작 200밀리에 물바다?
  3. 2012.07.14 개한의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말.
  4. 2012.07.05 이래서 녹색성장! 2
  5. 2012.07.05 10만 Hit을 놓치며
  6. 2012.07.05 착각 혹은 무지....
  7. 2012.06.29 아마 이완용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8. 2012.06.21 失用 국방의 현주소 2
  9. 2012.06.21 개한군바리의 무능함
  10. 2012.06.11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니까.
  11. 2012.06.11 이것이 개한 보슬람의 기상인가!!! 7
  12. 2012.06.05 개한 견찰은 청장이 뺑소니질을 합니다. 2
  13. 2012.06.01 오늘은 기자를 까자! 1
  14. 2012.05.28 네즈미로 총독가카가 제일 문제 1
  15. 2012.05.26 예상대로, 혹은 이런 좌빨을 봤나. 1
  16. 2012.05.23 니네나 잘하세요. 1
  17. 2012.05.22 비교할 걸 비교하자고 해야지...
  18. 2012.05.20 병신력 일정의 법칙 : 김용민 vs 이한구 / 이준석
  19. 2012.05.06 단상
  20. 2012.04.26 괴담은 누가 유포하는가? 4
  21. 2012.04.25 상국 광우병 발병에 대한 특단의 (혹은 당연한) 조치.
  22. 2012.04.23 네즈미로, 失用 번부의 병신력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23. 2012.04.20 아아 이렇게 蟲材 하나가 가는구나!
  24. 2012.04.18 문도리코 컨트롤V를 당대표로!!
  25. 2012.04.17 김형태ㆍ문대성을 굳이 출당시킬 이유가 있을까? 2
  26. 2012.04.16 이병헌 - 이민정 열애.. 라는데 2
  27. 2012.04.15 어떤 독빠의 소설목록에 대한 단상 #3.
  28. 2012.04.09 뭐가 어떻다고? 1
  29. 2012.04.03 개투 룻묘 절반의 희망과 절반의 절망
  30. 2012.03.31 이거시 유로 퀄리티.
우마왕의 눈2012. 7. 17. 02:47

헌법 따위가 만들어진 7월 17일이 아니라 사실상의 최고법이라 할 만한 국보법이 발효된 12월 1일을 기념해야 하는 게 개한번부의 위상에 걸맞는 실용적 행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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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7. 16. 13:03
부산 200㎜ 물폭탄에 체면구긴 첨단 센텀시티

4대강 덕분에 가뭄없고 수자원이 넘쳐난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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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7. 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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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7. 5. 18:44



마치 물감을 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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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7. 5. 12:04
갑자기 이거 뭐지?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6월 11일 부터 갑자기 일 평균 조회수가 2300회 정도 증가해버렸다.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날 이유가 없었기에 헉스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후로도 주 1회 정도 이런 현상이 반복되었다. 다행히 7월이 지나면서 증상이 사라졌기에 더 이상 이런 병싱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 여겼더니 바로 오늘 이 병신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10만 Hit을 놓치고야 말았다. 

뭐랄까 이 현상을 보면 얼음집이 그러하듯 매일마다의 ip 혹은 url별 유입경로 정보를 제공해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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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7. 5. 11:17
예전에 읽은 적이 있던 별자리 연애학 비슷한 것에서 했던 서술에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남자들은 물고기자리 여성과 사귀는 남자들이라고 하더라. 물고기자리의 그녀들은 주변 "모든" 남자들에게 예의바르고 친절하며 여성적인 부드러움으로 대하지만 자신의 남자친구에겐 온갖가지 떼와 억지로 달달 볶는다는 특성이 있는지라 제3자의 눈으로 보면 동네 아자씨만도 못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더욱 난감한 것은 만일 물고기자리의 그녀들과 헤어지기라도 하면 그 이후에는 세상의 모든 증오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니 아예 그녀들을 회피하는 쪽이 남자의 인생에 좋다라는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론 난감하다 싶으면서도 상당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보았던 다른 글을 보고 있노라니 그 글을 처음 봤을 때의 난감함이 불현듯 떠올랐다.

뭐랄까 나는 배려받을 상황인 듯 한데 배려해줘야 할 타자들이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불평이 절반이긴 하겠지만 솔직히 와닿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동조의 느낌보다는 난감함이 떠오른다는 기분이었다. 배려...는 물론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해주는 것에 감사할 일이지 남들이 나에게 "반드시" 해줘야만 하는 의무, 혹은 "반드시" 찾아야만 하는 권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려를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양, 혹은 그럴 처지에 있지 않은 타자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로 만들어버리는 서술은 조금 어이를 가출하게 만든다. 더 웃기는 일은 다른 사람들은 배려에 대해 뭔가 착각하고 있다고 비웃으면서도 자신들이 받는 배려는 배려가 아닌,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는 식의 생각을 표출하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 더 헉스한 기분이 든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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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29. 20:28


"일한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전격 연기
"부민적 공감대 형성됐다"던 국방부 말바꾸기

1, 아마 100년 전 이완용 일파도 청과 러의 야욕을 잠재우기 위해선 일본의 우산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2. 사진에 나오는데 독도 그까이꺼 넘어가면 어떠씸꺼? 정권만 유지하면 그만이지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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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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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21. 11:37
군 “야당은 종북세력” 대선앞 수상한 교육

개한군바리는 국가나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 하나회 연장선상의 정치집단이라니까. 이런 건 어째서 공무원의 정치중립의무를 적용하지 않을까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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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11. 20:39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업체가 제시하는 보수가 업체가 바라는 수준의 인재를 영입할 정도가 못된다는 게 최트루겠지.

중기가 상생 드립을 치면서 재벌의 중기 인력빼가기에 대해 찌질댄 적이 있는데 난 그 점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고.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인재이고, 그 정도의 능력이 있는데 왜 귀사에선 그만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가...라는 거 말야. 예전에 해태 시절에 선수 연봉을 제시할 때 해태에서 7천 받는 것은 타 구단이라면 1억 이상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거라는 개드립 언플을 칠 때가 있었지. 하지만 정상적인 프로구단이라면 1억을 줄 가치가 있는 선수에겐 1억을 줘야 하는 게 정상 아니던가?

재벌의 중기 압살도 문제지만 중기가 크지 못하는 게 어떤 이유인가에 대해서도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 재벌의 인력 빼가기에 대해 개드립을 칠 게 아니라 인력이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게 우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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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11. 19:13


뭐랄까 이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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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5. 22:54
조현오, 자동차로 여기자 발 밟은 뒤… 뺑소니?

개한 견찰이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임은 익히 알고 있지만 조현오에겐 이래서 견찰독립권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아무튼 이 새끼 생각보다 재미있는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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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6. 1. 20:05
한국 경제 신문에 `군대` 갔다온 男, 절대 잊지 못하는 딱 두 가지라는 기사가 떴다. 아주 흔한 비교 소개 기사, 그런데 기사의 일정 부분이 우마왕의 눈길을 끌었다.


더 무서운 것은 [기사구입 문의]라는 거시기. 저딴 기사를 돈받고 팔겠다는 데스크의 만용!! 뭐 기사를 파는 건 나쁘지 않은데 제발 좀 수준이 되는 기사를 팔겠다고 하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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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5. 28. 10:56
月山鼠郞 총독, "北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총독 가카 말씀대로 북괴나 종북도 문제가 있긴 하지. 하지만 잘못된 정책에 대한 비판에도 종북이란 뼁끼를 칠하는 가카하고 가카 꼬붕들이 더 큰, 혹은 가장 큰 문제.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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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5. 26. 10:08
잘나가던 한국경제는 ‘옛말’ 이젠 늙고 힘없는 경제로

OECD에 따르면 2001∼2007년 4.4%였던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2년 현재 3.4%로 떨어진 상태....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유능한 부패 드립을 치던 개한의 失用鼠族들은 이 결과에 대해 뭐라 찌질댈까 궁금할 따름이다. 물론 예상되는 가장 큰 반응은 OECD 이런 좌빨을 봤나!! 겠지?

그리고 “생산가능인구 뚝뚝뚝… 2060년엔 100명이 101명 부양해야”라고 찌질대는 걸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 하여 안구에 쓰폭이 몰려온다. 돌이켜보면 완구회사의 쓰팬 사건이나 우리는 왜 아이폰을 만들지 못하나 사건이야말로 실용 개한번부의 경제력에 대한 가장 올바른 현주소가 아니었던가 싶은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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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5. 23. 15:19
삼성, 애플향해 '뼈 있는 일침'..“일방성·독점성으론 제국 유지못해”

풉...구글이나 페이스북 사장이 이런 말 했으면 그나마 수긍이나 해줄 수 있겠지.

하지만 샘승에서 이딴 소릴 한다? 예전에 거늬제가 하셨던 이류, 삼류, 사류 발언이 있었잖아. 그 교시를 기억해야할 니들이 네즈미로나 딴구라처럼 나불대면 안되지. 네즈미로나 딴구라스러운 병진력은 네즈미로와 딴구라로 끝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조폭색희들이 원래 지들이 폭력을 행사할 때는 "정의"이고...지들이 쳐 맞을 때는 "법치주의의 훼손"이라고 내뱉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말이야.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5. 22. 12:28


A-380이나 C-17의 비행 속도를 MiG-25나 F-15, 혹은 F-111과 비교하는 경우, 흔히 바보라고 하고 이런 비교의 병진력은 독자들도 잘 인식하는 편이다. 그런데 말달리던 시대의 진격속도와 20세기 이후의 기계화전역이 달성한 진격속도를 평행비교해 놓는 바보짓을 하는 경우, 지식이 없는 독자들로서는 갸웃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단 말이지.

하지만 두 사례는 결국 동일하게 모두 병진력 싸움일 뿐이다. 한마디로 비교할 걸 비교하자고 해야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5. 20. 18:33
이한구, `노무현 모욕글' 리트윗 논란

김용민 신나게 까던 양반들이 두 이씨의 발언에 대해선 뭐라 하는지 한 번 구경해봐야겠군요. 물론 문도리코 때도 정세균과 1+1으로 처분하면 된다던 양반들이 새대가리 관련자가 늘어나니 데꿀멍이었던 상황이 있으니 크게 기대해선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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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5. 6. 22:50
孟子曰敎亦多術矣 予不屑之敎誨也者 是亦敎誨之而已矣.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26. 16:29


인도네시아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전격 중단을 선언한 데 반해 청와서혈은 "국민 건강 놓고 사실호도 자제해야"라며 상기 광고에 대해 "총리 담화문 발표 이후 일간지에 게재된 정부 광고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이 포함된 데 대해서는 "광고 문구는 생략되고 축약되는 부분이 있지만 총리 담화에 정확한 내용이 있으니 그 부분을 갖고 약속을 어겼다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쥐울음을 찍찍댄 데 비해 가히 일국의 정부와 식민지 번부의 차이....라 할 만 하다.

이쯤 되면 청와서혈의 국민 기만을 규탄하기 위해 초와 횃불 혹은 몰로토프 칵테일이라도 들어야 하는 거 아닐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25. 13:08
상국에 광우병 발생…농식품부 "필요땐 조치"
실용 번부, 4년전 "광우병 발생땐 수입중지"라더니 말바꿔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후 상국소 수입분을 청와대, 농림수산식품부에만 삼시세끼 공급한다. 또한 20년간 경과를 추적하여해당 번부 신민들 가운데 인간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거나 그 외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음이 입증된 후 3개월이 지나서 시장유통을시도한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23. 15:03
1. 지난 2011년 09월 30일의 失用총독 月山鼠郞, 한국어 혹은 개념 파괴 어디까지 갈 것인가? 포스팅을 상기해보자면 月山 총독가카께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므로 조그마한 허점도 남기면 안 된다"라고 쥐드립을 치시더니 전 방통대신 최시중 하파가 금품수수의혹 수사 대상이 되시자 금품수수 일부 시인하고 대선에 썼다고 하시더라. 이 허점은 과연 얼마만한 것일까?

2. 한편 개디아이에선 "빈곤가구 많을뿐 양극화 심하지 않다"… 라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실용정권에 버금가는 병신같은 연구를 발표함으로서 실용 개한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저런 결론을 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20. 15:57
`논문표절' 문대성, 새누리당 탈당

1, 새누리(新黃蟲)의 대표성을 가질만한 蟲材 하나가 이렇게 또 사라지는구나. 아깝도다!

2. 그런데 문도리코 Ctrl V는 어째서 탈당하는 걸까? 표절로? 아님 신성모독으로?

3. 문도리코 Ctrl V는 의원직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부산 사상갑은 표절로 대표되고 포항남은 제수를 넘봐도 좋은 동네가 된 건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18. 18:16
문대성 "정세균 책임지면 나도 고려"
새누리, 문대성 탈당 압박..文 "탈당 안해"

새누리는 당의 정체성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문도리코 컨트롤V를 당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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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12. 4. 17. 15:05
與 김형태ㆍ문대성 `확인후 조치' 논란 이라는 데 우마왕은 이것이 왜 새누리에서 "새삼"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물론 저것이 다른 당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당연히 사퇴를 요구할 사안이겠지만, 심지어 실제로 유로 어딘가에선 사임한 대통령도 있지만, 성나라당이라는 전통적 칭호를 계승한 성누리새누리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문도리코 컨트롤 브이 또한 마찬가지, 언제부터 성누리에 도덕이나 상식을 기대했다고 이런 난리인가? 이러한 사안은 당과 지역의 (그리고 어쩌면 개한의) 정체성이므로 굳이 문제삼을 이유가 없다. 여기는 상식이나 도덕으로 판단하는 유로가 아니라 개한이고, 김형태 문대성은 腐腦한 영남의 신민도배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에 합치함을 인정하고 대표로 뽑은 후보들 아니겠나?

다시 말하지만 개한에, 성누리에, 腐腦한 영남에 언제부터 상식과 도덕이 있었다고 상식과 도덕의 잣대를 대야 하나? 호들갑 좀 떨지말자.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16. 13:20
[단독] 톱스타 이병헌-이민정 열애, 시작하는 연인

1. 양대인에게 근조를

2. 그런데 이번엔 어떤 비리를 감추고 싶은 걸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15. 14:28
질문해주신 포스팅의 내역이 사실이라면 Jagdpanzer IV는 어째서 Panzerjäger IV mit 7.5cm Pak40가 아닌, Jagdpanzer IV로, 마찬가지로 Hetzer는 Panzerjäger 38(t) mit 7.5cm Pak40이 아닌, Jagdpanzer 38(t)로 명명되었을까요?

또 한 가지, 653rd schwere Panzerjäger Abteilung의 전신은 어째서 Panzerabwehr-Abteilung이나 Panzerjäger Abteilung이 아닌 197th Sturmgeschütz Abteilung였을까요? 

p.s.... 이상의 의문을 고려해보면 해당 포스팅은 소설이나 게임 설정으로 보는 게 보다 사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9. 03:10
T-34/85가 1세대 MBT로 발전했다....라?의 주인공께서 봄맞이 특집인지 새로운 개그 포스팅을 선보이셨다.

그걸 본 우마왕의 표정은 역시나 아래 그림의 올빼미처럼 되었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4. 3. 01:29
방위사업청은 2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5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개투 룻묘에 덕국제 '파워팩' 장착…전력화 2014년 3월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개투 룻묘에 희망의 빛이! 를 쓸 때만 하도 개투 룻묘 전력화에 희망의 빛이 반짝이나 싶었는데 개투 룻묘 100대에는 희망이, 개투 룻묘 100대 혹은 그 이상에는 절망이 될 판결이 떨어진 셈이다. 관련업체들의 개구라에 속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한 방추위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후속 차량들에 들어갈 파워팩도 그냥 덕국제를 써줬다면 더더욱 올바른 판단이라 해줬을 텐데 업체들의 구라로비에 물러선 듯 하여 좀 아쉽게 생각한다. 개한 업체들은 남의 실적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일단 돌아가는 물건부터 내놨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3. 31. 15:16
A szenátus visszavonta a Schmitt-doktorit

대략 "문대성이 '태권V'라고?" "아니~ '컨트롤V'야!"라거나 문대성 '표절', 이자스민 '허위', 손수조 '위선' - 프레시안!"가 생각나던 훈훈한 기사. 저 사건이 개한에서 네즈미로에게 벌어졌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보여주는, 아무리 네즈미로나 그네꼬 히메가 국격 운운해봐야 별로 와 닿지 않는 것은 그저 격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훈훈한 야그이자 개한 국개론의 당위성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기사라 하겠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