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에 해당되는 글 1527건

  1. 2012.11.20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라 했다지?
  2. 2012.11.20 뇌찰의 눈물(?)
  3. 2012.11.18 이래서 사람은 가끔 떨어져서 봐야 한다 했나 보다 2
  4. 2012.11.12 개한보슬람에겐 선처가 필요합니다
  5. 2012.11.10 여성이 운전을 잘한다고? Nuts! Fucking Goddemn Nuts!
  6. 2012.11.08 애쓴다...
  7. 2012.10.27 니가 하는 불륜, 내가 하면 로망?
  8. 2012.10.09 한글날이군요
  9. 2012.10.08 언플친다고 PPADA가 PRADA가 되는 건 아닐텐데 2
  10. 2012.10.06 구미 불산 사태로 본 네즈미로와 失用鼠族이 내지산일수 밖에 없는 이유
  11. 2012.10.04 불산 가스 사고에 대한 구미시의 생각.
  12. 2012.09.11 과연?
  13. 2012.09.11 번개사업 실패라는 당연한 결과에 즈음하여...
  14. 2012.09.05 언플 쩌는구만. 그따위 핑계를 믿으란 말야?
  15. 2012.09.02 샘승 마인드, 언제쯤 갈라파고스를 벗어날 것인가? 4
  16. 2012.09.01 디자인 특허는 문제없다는 발상 자체를 버려야 한다니까? 1
  17. 2012.09.01 상국이시여 카피캣의 생존을 허하소서....냐?
  18. 2012.08.31 개한 언론은 확실히 언론을 가장한 찌라시일 뿐이지 4
  19. 2012.08.27 중궈업체들이 카피카피룸룸을 시전할 때도 그렇게 말할텐가? 1
  20. 2012.08.27 애플도 UI를 MS에서 베껴온거다?
  21. 2012.08.23 그네꼬 히메, 반값 등록금 재탕선언
  22. 2012.08.22 과연 불통의 아이콘 그네꼬 히메
  23. 2012.08.19 이병헌 - 이민정 열애 인정이라는데 1
  24. 2012.08.11 새 역사를 쓰다.
  25. 2012.08.07 사대강 녹차라떼에 대한 총독가카의 쥐드립... 그리고 2
  26. 2012.08.06 낙동강 따위가 아닙니다. 한강입니다.
  27. 2012.08.05 오 이겼다.
  28. 2012.08.03 호박이 이름바꾸면 수박되나?
  29. 2012.07.30 와 이겼다.
  30. 2012.07.20 국방부 또 정전..밤새 인터넷 불통
우마왕의 눈2012. 11. 20. 14:49
천재적 업적에는 분명 노력만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에 에디슨은 !%의 영감이 갖는 중요성을 말한 것이다. 우마왕또한 기본적으론 에디슨의 진의에 동의한다. 물론 1만시간의 법칙에서 말하듯 재능이나 영감은 결국 오랜 노력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이라는 해석도 있고, 이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동의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99%의 노력조차 안해놓고 1%의 영감 타령을 하는 것들 보단 노력이라도 하는 쪽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긴 하다. 어떤 영감이 먼저 왔기에 거기에 노력을 집중했다는 것은 한 마디로 개소리니까.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그게 영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

하지만 결국 이딴 이야기는 결국 어떤 성과를 이뤄낸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장삼이사의 범부들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그 장삼이사들은 어째서 천재적 업적을 만들어내지 못했을까를 고민해야 할 일 아니던가? 많은위인들이 독서를 했다 해서 독서하는 모든 사람이 위인이 되는 것은 아님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1. 20. 13:49
"얼굴을 들 수 없어" 검찰내부 자성 목소리

뭐랄까 개한개독교계가 언젠가 한국에서 개한개독이 외면받고 있다는 현상에 당황하여 대책 마련을 하겠다던 회의를 보는 거 같다. 그리고 개한 개독은 네즈미로 총독가카를 만들었지. 그렇긴 한데 과연 개한개독이 사람들의 외면에서 벗어났을까? 그리고 마찬가지로 기득권에 썩어가는 개한뇌찰에서 과연 개혁이란 게 이뤄지기나 할까? 우마왕이 보기엔 참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 같아 보인다. 오히려 개한뇌찰 출신 번부 총독을 만들겠다고 날뛰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1. 18. 23:09
1. 그에게서 돌연 에레미야나 에녹의 향기가 느껴졌다. 어쩌면 이미 그 향취가 짙었음에도 부정하고 있던 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2. 생각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지만 수준까지 저열해지는 건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1. 12. 00:07
이용대 '사생활 사진' 최초유출女 심경고백‥"호기심에"

결혼을 앞뒀으니 선처가 필요하다고 하던데....맞아요 이런 경우엔 선처가 필요합니다.
선처해서.. 한 10년쯤 콩밥을 먹이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1. 10. 18:09
‘남성 VS 여성’ 누가 운전 더 잘할까? 뜻밖에…

다음에서 위에 기사를 봤을 때 영길리가 왜 자동차를 잘 만들지 못하는가를 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 편견을 강화해주는 사건을 겪었다. 서대문사거리 농협중앙회 건널목에서 마을버스가 도착하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 파란불이길래 앗싸 오늘은 바로 귀가!! 하면서 건널목을 건너러던 우마왕을 마계로 보내려는 개한 실용번부의 음모가 시도된 것은 바로 그때였다. 1차선에서 갑자기 횬다이의 흰색 고급차가 우마왕을 향해 달려든 것이다. 우마왕이 능피미보를 시전하여 그 차를 피하자 운전자가 무념무상하게 차문을 열고 밖을 내다봤다. 경찰서 앞, 조낸 많은 사람들앞에서도 다치지 않았냐는 물음도 없이 자기가 미처 보지 못했다는 무념무상한 변명가득한 세리프만을 뻔뻔하게 던지는 것은 바로 김여사로 통칭되는 개한보슬람이었다.

물론 개한보슬람을 제외한 일반적인 여성이 스티어를 잡으면 사고를 덜 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마왕의 기민한 회피동작이 없었다면 아마도 핸드폰질을 하느라 정신줄을 놓은 바람에 전방주시조차 하지 못하고,신호조차 보지 못해 김여사로 통칭되는 개한보슬람이 사고를 냈을 것임은 불문가지다. 어쩌면 여성의 사고율이 낮다는 이면에는 이러한 문제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현계에서 존재의 위협을 받았던, 도로에 나와선 안될 존재이므로 김여사라 불리는 개한보슬람의 운전면허를 모두 몰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우마왕으로선 저 기사에 대해 제목처럼 대답해줄 수 밖에 없겠다.

Nuts! Fucking Goddemn Nuts!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1. 8. 12:16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0. 27. 14:06
1. 어떤 분야의 거장이 자기 분야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의견은 해당 분야에서라면 충분한 무게와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도 자기 분야에서의 무게를 바란다면 대체 뭐라 해야 할까? 더하여 평소엔 비판은 내부적일 때만 가능하다는 안습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면?

2. 물론 의견이 충돌한다는 것이 반드시 양 진영 모두가 동등한 설득력을 갖되 생각이 다른 상황인 것은 아니다. 가령 여배우 A/B 중 누가 매력적이다.... 같은 호불호에 달린, 흔히 취향 범주에 들어가는 경우라면 몰라도 최근 문제가 되는 개독창조설화의 교과서 기재 시도라거나 좀 더 멀리가서 황교주의 줄기새포 구라 같은 팩트를 무시하는 종교적 광신 사례인 경우도 존재하는 것이다.

3. 거장이란 단어가 나오니 자연스레 어른 혹은 노인으로 생각이 옮아가게 된다. 노인을 대우해주는 문화에서 노인을 공경해주는 이유는 그가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흔히 모범이라 부르는, 나이에 걸맞는 경륜과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범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나이먹었다는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광경을 보노라면 제법 딱해보인다. 물론 나이가 드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어서 상황에 대한 적확한 판단과 지혜보다는 자신의 편견에 대한 망집과 아만부터 내세우는 경우를 종종 보인다는 게 문제인데 의견이 충돌할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가 사람들의 평가를 가르는 잣대라 하겠다. 그런데 의견에 대한 비판과 인신공격도 구분하지 못하는 판단력을 부끄러워하진 못할 망정 왜 우리는 아이폰을 만들지 못하는가??라는 사자후를 토하던 작자들이 그러했듯이 아만과 망집을 자랑하는 광경에는 좋은 말을 해주기가 쉽지가 않다. 자랑할 거 그렇게 없나?

4. 돌이켜 보면 정당한 비판과 인신공격도 구분하지 못하는 안습한 판단력은 나이와는 별 상관이 없는 거 같기도 하지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0. 9. 13:33


불민한 것들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어쨌거나 한글날입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0. 8. 20:37
씁스에서 [취재파일] "명품 국산" K2 흑표, 갑자기 독일제 둔갑 내막은?이라는 기사가 떴다. 이미 개투 룻묘에 대한 평가는 수차에 걸쳐 해왔기에 이번 기사에 대해서 굳이 새로이 뭐라 할 필요는 느끼지 못하겠다. PPADA가 명품이라고 아무리 언플을 한다고 해서 PPADA가 PRADA가 되는 건 아니지....라는 생각 정도? 물론 PPADA도 PPADA만의 가치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PPADA 주제에 PRADA보다 나은 척 하는 건 문제가 있다랄까? 덤으로 언플로 현실을 속이려는 사람이 나쁜 걸까?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게 빙신일까.....라는 생각 정도?

내용은 그쯤 하고, 기사에 대한 첫 번째 소감은 두산이 이번 언플을 위해서 얼아를 풀었을까라는 의문.. 두번째로 든 생각은 기사에 [거짓말·의혹 투성이] 라는 부제를 붙일 정도는 되니 그래도 씁스가 양심은 있네....라는 것 정도? 덤으로 우마왕한테도 한 50억쯤 주면 입을 닥치는 걸 검토해 볼 지도 모르는데...라는 생각까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0. 6. 13:42
1. 후쿠시미 원전 사고때는 성금모금. 구미 불산 사고는 역시나 쥐무시. (물론 구미는 그래도 새대가리 찍을 거다에 한표지만)

2. 반도 부산의 사격장 화재로 내지인 사망자가 나왔을 때 즉각 사과, 하지만 반도산 아랫것들의 사망에 대해서는 쥐무시한 것도 참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10. 4. 15:33
1. 불산가스는 구국의 가스라고 홍보하고 그래도 몸이 안 좋으면 4대강 가서 자전거 한두시간 타면 낫는다고 한다.

2. 그래도 안되면 이게 다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라고 한다.

3. 어차피 구미 거주자들은 새대가리라 다음 선거에도 새대가리를 찍을거니 일말의 걱정조차 필요없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11. 15:54
송호창 ˝안철수, 민주당 후보 결정전후 출마 전망"이라더니 결국 안철수 "민주후보 선출후 출마여부 밝힐 것"이라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뭐랄까 이에 관해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후보 대결서 첫 우세의 리얼미터 기사를 보자면 "거기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불출마 종용' 기자회견을 한 뒤 새누리당 지지층 사이에서 안 원장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도 요인"이라고 말했다."라는데 과연 새대가리 그네꼬 지지자들이 그네꼬와 안철수의 양자선택이 올라갔을 때 안철수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여론 조사가 갖는 한계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도 하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11. 02:37
1. 개한국방 실용서족들이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지 뭐

2. 그걸 성공할 거라 생각하는 게 병신 아냐? 심지어 네즈미로의 마이너스손 이펙트까지 있었는데?

3. 렌고 츠리는 이번에도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2015년부터 실전배치라며 물타기를 시전했고 발기일보 또한 렌고츠리의 기사를 받아다 싸지르는 식으로 失用鼠族 서킹의 책임을 회피하려 했지만 그딴 거에 넘어간다는 거 자체가 네즈미로와 개한수꼴 실용서족들의 무능이 아니겠는가? 아울러 로켓탄 날아오는 정국을 만들어도 기회가 왔을 때 그걸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한국방 실용서족들의 유능한 부패라는 레토릭은 결국 레토릭에 불과하다는것을 입증하는 일이기도 하겠다.

4. 이반 실패는 천조상국도 하지 못한 걸 공밀레 공밀레 드립만 치면 개한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개한 밀빠들에게 내려지는 현실의 준엄한 충고로 봐야 할 일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5. 00:11


1. 실무자가 리포터와 프로모터를 오해했다? 인도가 영어랑 담쌓은 개한번부인줄 아나?

2. 샘승의 언플이 사실이라면 어째서 당사자는 노키아 덕에 호텔하고 뱅기 티켓을 받을 수 있었다고 트위팅을 한 걸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2. 22:12
Here’s how Samsung flew bloggers halfway around the world, then threatened to leave them there



샘승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7 런칭 파티도 안 가봤나? 물론 언론고시를 패스한 기자들은 나름 대접을 해줘야겠지만 언론고시와 담을 쌓은 주제에 기자인 척 하는 비천한 블로거 쯤은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그래도 그걸 과시하기라도 하듯 글로벌한 장소에서도 반도에서 하던 작태를 그대로 싸지르는 샘승의 갈라파고스적 작태를 볼작시면 샘승에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나 열정이 아니라 상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1. 13:33
애플 '갤럭시S3'도 소송…삼성 미국판매 적신호

디자인 특허는 문제없지만 UI 특허는 위험한 게 아니라 디자인 특허는 문제없다는 발상 자체를 버려야 한다니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9. 1. 02:07
美법원, 코오롱 방탄섬유 20년 판금 명령

샘승과 코오롱이 법적 소송에서 판판이 깨지니 개한의 찌라시들이 한국기업 美법원서 '연패'…자국보호주의?라는 쥐드립을 치고 있다. 덤으로 [IFA 2012] 샘승 사장 필립스가 우리 TV 다 따라 했다"‎라는 기사를 통해 필립스가 샘승의 2년전 모델을 이름까지 카피했다며 디자인 침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냐는 질문에는 "강경 대응할 뜻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다른 TV와)격이 다른 제품을 만들면 된다“며 ”(필립스의 TV를 보며) 빨리 격차를 더 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답했다며 업계선단의 이노베이터의 덕목은 관대함에 있다는 개드립을 더하며 천조상국이 상국의 격에 맞지 않는 찌질함을 질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정말로 샘승의 디자인이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디자인이 아니기에 법정이라는 전쟁터에 섰을 때 필립스의 카피카피룸룸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고백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고백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다는 야그다.

정정당당이나 관대함이라는 개드립에 앞서 개한이 카피캣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보라. 우리가 이만큼을 카피해내니까 관련 기술을 넘겨주더라..라는 개한의 거지근성 때문 아니던가? 그러한 거지발싸개적 발상에서 하시라도 빨리 벗어나는 게 개한이 대한으로 설 수 있는 첫 걸음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열정이 있고, 재능이 있는 인재니까 있는자의 밑을 닦아라...라는 개하니즘의 뻔뻔함이나 논문을 제록싱하건, 성추행을 하건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만 들으면 관대하게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주는 개하니즘의 무뇌함이 빚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을 뿐이다.

하기야 돌아보면 홍싸데기의 유신 드립이 나오는 판국이니 개선은 지난한 일이겠다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31. 15:53
日 법원 "삼성, 애플 특허 침해 없었다"라는 중간판결 결과가 나오자 삼성, 日서 승전보…美 밖에선 애플 압도라며 개한국빠와 삼엽충들을 설레게 하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이게 과연 설렐 일인가는 좀 생각을 해볼 일이라 하겠다.

美법원, 삼성 특허 침해 평결..애플 완승기사와 내일 애플-삼성 日소송 일부 판결…쟁점은?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듯이 양 소송은 그 내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소송은 애플이 제기한 지난해 삼성전자가 자신의 모바일 기기 디자인 특허와 소프트웨어 특허를 침해해 25억∼27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는 소송과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애플이 삼성의 무선통신 특허를 위반했다며 4억2천180만 달러의 특허 사용료를 요구하는 삼성의 맞소송이 대결, 애플이 완승한 상황이다.

미국 소송에서 알아둬야 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디자인이란 단어의 개념이 커버하는 범위다. 개한국빠와 삼엽충들의 교집합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무지몽매함의 범주에 들어가는 작자들은 디자인을 단순히 레이아웃이라고 착각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지만 여기서 디자인이란 단순히 외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오브제의 개념 자체라고 봐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소송의 디자인이 바로 그러하다. 그러기에 "삼성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된 기술은 바운스 백과 멀티터치 줌 등이다. 바운스 백은 화면을 맨 아래까지 내리면 다시 튕켜져 화면의 끝을 알려주는 것이고 멀티터치 줌은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기능이라는 부분이다."라는 점이 판단근거로 제시된 것이고 이것은 이 소송에서 말하는 디자인이 단순한 레이아웃이 아니라 제품의 기능, 나아가 개념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디자인 = 레이아웃이란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우리는 어째서 아이폰을 만들지 못하느냐..." 라는 갈라파고스적 꼰대 정신 속에 허부적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일본 법원의 중간 판결은 미국 법원에 제기된 소송 사안과 다른, "애플이 제기한 데이터 동기화 관련 특허"로 갤럭시S 등 삼성전자 이동통신단말기를 컴퓨터에 접속해 음악 데이터 등을 내려받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 애플의 특허에 해당하느냐 라는 내용이고, 이것만이 부인되었을 뿐이다. 그나마 샘승과 삼엽충들이 DDR을 할 수 있는 사안인 삼성전자에서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표준특허 침해 인정 여부는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바꿔 말하면 일본 법원이 표준특허 침해 인정 여부에서 샘승의 손을 들어줘야 그나마 판정승 운운할 수 있다는 야그다.

이런 점에 대한 분석없이 삼성, 日서 승전보…美 밖에선 애플 압도라는 내용의 기사를 앞다투어 양산하는 걸 보면 확실히 개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가 분명하다. 오히려 현 사안에 대해서는 갤3 조낸 싸게 팔리는 상황이란 게 의미심장하다 싶은 생각이 있다 하겠고, 덤으로 우마왕에게는 내지 법원에서 샘승의 표준특허를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나왔을 때 과연 개한국빠와 삼엽충들은 어떻게 우짖을까라는 궁금함 또한 남아 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27. 15:31
삼성 "법정 승리로 성장 지속한 사례 없다"

1. 카피캣 주제에 정정당당함을 운운하는 후안무치한 카피캣도 또한 매우 드물지.

2. "시장과 소비자들은 '소송'이 아닌, '혁신'을 지향하는 회사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고 하는데 혁신을 입에 다는 것들 치고 구태에 빠진 갈라파고스적 행태를 벗어나는 사례를 본 적이 없다는 점에 대해선 또 뭐라 할까나?

3. 중궈 업체들이 같은 짓을 할 때도 그딴 소릴 할 수 있을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27. 13:16

샘승 쉴드 치고 싶은 삼엽충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애플도 UI를 MS에서 베껴온거 아니냐는 개드립은 좀 아니지 않나? 신선한 의견이긴 하다만 왜 신선한 의견이 되었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해.

아 혹시 고도의 삼까신가? 그럼 인정해야 할지도..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23. 14:09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22. 00:54
노무현재단 "박근혜 참배, 절차상 당혹"



하여간....
인간에 대한 매너 운운하는 것 (특히나 개한보슬람)들 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들이 없더라니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19. 18:46
1. 그러니까 무엇을 덮기 위한 인정, 혹은 공개냐는 거지.

2. 지난 2012년 04월 16일 이병헌 - 이민정 열애.. 라는데를 포스팅했을 당시 답글을 썼던 모 공책햏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11. 05:39

총독가카의 쥐드립에도 불구하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7. 13:06
츠키야마 총독, "녹조는 폭염 지속돼 발생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쥐드립에 대한 우마왕의 생각.

‎1. 녹차라떼같은 사대강물, 그래서 녹색성장 아니냐는 쥐드립을 칠 줄 알았더니... X팔리는줄은 아는 모양이지?

2. 지금보다 더 지랄맞았던 폭염이 기승을 부린 1994년엔 왜 녹조가 심각하지 않았을까?

3. 국무회의라는 건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대한 원인과 대응책을 보고받는 자리 아니던가? 맨날 지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

4. 네즈미로 총독가카의 녹조 쥐드립을 "정부, 경제위기 후속대책 미온적"이라고 물타기하는군. 과연 렌고츠리.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6. 22:30




이것이 死대강. 라떼를 넘어 매생이국(혹은 죽)의 경지로..

해당 강물은 지난 대선에서 네즈미로 총독 찍은 집에 원수(原水)의 형태로 우선배당해줘야 한다 생각함.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서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5. 10:05
1. 이기지 못할 거 같더니 승부차기로 이기다.

2. 과연 기적은 어다까지일까?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8. 3. 12:55


중앙선관위, 여야 공천헌금 檢 수사 의뢰


1. 이름"만" 바꾼다고 속성이 바뀌진 않죠. 차떼기 DNA는 계속됩니다.

2. 그래서 그네꼬 히메께서 과거를 들추지 말자 한 거로군요.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7. 30. 03:13
간만에 2002 월드컵을 보는 느낌이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12. 7. 20. 14:48
국방부 또 정전..밤새 인터넷 불통

1. 북괴의 사주를 받은 좌빨들이 국방부에 침투해 있기 때문에 정전이 발생했다.

2. 북괴의 온라인 공격으로 인터넷과 인트라넷이 불통된 것이 틀림없다.

3, 실용 鼠族들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지 뭐.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