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6. 19. 22:01
익명 게시판에서 까대면 남들이 높이 봐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예전 한 때, 통신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익게의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이야기를 믿은 적이 있었다. 비난받는 대상이 덕이 없기에 저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했었던 게다. 순진했던 시절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다. 자기 이름을 걸지 않고 익명의 탈을 쓴 채 찌질대는 게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뭐 하기야 요즘은 지 이름걸고도 자폭하는 바보들이 많긴 하더라만 그렇다고 익명의 가면에 숨어 찌질대는 자들에게 면죄부를 줄 이유는 없단 이야기다.
Posted by 우마왕
Read me2007. 6. 18. 19:53
호부후의 초록불님께 받아온 한자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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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バトンを回す人に漢字一文字つきで何人でも
狐, 기츠네를 표방하는 테러대마왕 쿠마 텐마왕
業, 업계인 C3
禽, 랩터마나님
釣, 역시 낚시에서 빠지지 않을 청계천방위대의 조대서생
宅, 평범하다 울부짖는 삼두괴수 윈젤도라.

Posted by 우마왕
Read me2007. 6. 17. 16:03
평범을 외치는 삼두괴수, 윈젤도라가 보낸 이름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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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6. 17. 00:28
어리버리 시간이 지나다 보니 다시금 모기의 계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어제 격추수 5, 오늘 격추수 벌써 1이군요. 과연 올해는 몇 기를 격추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