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112건

  1. 2007.03.07 영 이뭐병스러워지는 고려대의 듀얼스케일. 4
  2. 2007.03.07 맹박 운하의 실상 pt. 2 1
  3. 2007.03.06 하아 너도 앵무새냐? 2
  4. 2007.03.06 상식을 지킵시다. 5
  5. 2007.03.05 과연 고발당한 이유는 뭘까? 7
  6. 2007.03.05 설마하니 청국흠차가? 5
  7. 2007.03.05 공군 "KF-16 추락원인, 엔진 정비불량" 이라는데 1
  8. 2007.03.04 재미있는 듀얼 스케일, 이번에는? 2
  9. 2007.03.03 딴나라와 조중동문, 중꿔를 벤치마킹중 9
  10. 2007.03.02 맹박운하의 실상 3
  11. 2007.03.02 짐에 치인 2월의 끝, 3월의 시작 1
  12. 2007.03.01 펌] 성공을 위한 8가지 금언 2
  13. 2007.02.28 맹박, 저게 아예 미쳤나... 2
  14. 2007.02.27 딴나라당이 언제부터 민생정당이었나?
  15. 2007.02.27 그럼 소서노는 왜 왕이 되지 못했나? 2
  16. 2007.02.27 슬슬 자폭하는 거 같군. 맹박 3
  17. 2007.02.26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은 무슨 죄를 지었을까? 3
  18. 2007.02.26 새는 바가지... 4
  19. 2007.02.25 素人の海に腐ってしまった方が良い
  20. 2007.02.25 Betrayers of the truth 1
  21. 2007.02.24 진짜 가지가지 한다. 7
  22. 2007.02.24 과연 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23. 2007.02.23 시장에 맡기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6
  24. 2007.02.23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공무원의 힘 5
  25. 2007.02.23 주목해볼 부분....
  26. 2007.02.22 어설픈 국산화가 아니라 어거지 국산화랄까? 4
  27. 2007.02.21 이 XX야 개념은? 6
  28. 2007.02.21 뭔가 수상해... 7
  29. 2007.02.21 뭐가 어쩌고 어째? 2
  30. 2007.02.21 점넷 아저씨용
우마왕의 눈2007. 3. 7. 03:34
고려대 "뉴라이트는 허용, 진보는 불허" (본문읽기)

고대측의 주장에 의하면 학교 "외부단체 행사 불허 규정 따랐을 뿐"이라는데 그러하다면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는 고려대 교내단체였을까? 아닐거다. 그럼 이들의 강연회는 대체 왜 허용된걸까? 혹시 뉴라이트 단체는 고대에 기부금을 냈고 진보단체는 내지 않았던 걸까? 그럼 이해가 갈 법도 하지만..

오늘도 안암골에는 건희제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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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7. 03:28
맹박운하의 실상에서 트랙백하고 있습니다.

라인강도 운하? 이명박의 왜곡 (본문읽기)

무능한데 부지런한 인물은 최소한 악의가 없다는 점에서 그나마 봐줄만하지만 무능하면서 일벌이는 것을 합법화하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 자는 용서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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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7. 3. 6. 17:39
李 "정권적 차원 정상회담 추진은 안돼" (본문읽기)



생각과 사실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지. 앵무새틱하잖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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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6. 17:06
유시민 "`국민사기극' 걷어치워야 (본문읽기)

유시민은 특별할 것도 없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제는 저게 신선해보일 정도로 정치권이 엉망이라는 데에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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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5. 16:43
1. 성폭행
2. 특정직업사칭

의사 사칭해 여학생 성폭행 (본문읽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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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5. 16:18
中 동북부 눈폭풍(본문읽기)

마침내 불편한 심기를 못이겨 진신을 드러내고 사고를 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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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5. 16:10
공군 "KF-16 추락원인, 엔진 정비불량" (본문읽기)

근데 이건 기강 문제가 아니라 전투기 정비반에 PDA 1개씩 사주고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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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4. 02:01
유부녀 여교사 5명 남학생과 성관계 가진 혐의로 구속 (본문읽기)

"만약 23살 먹은 남교사가 5명의 여학생과 동시에 관계를 맺었다고 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굉장히 여론이 살벌했겠죠? 살벌하다 뿐이겠습니까? 긴장된 분위기, 모욕감 등 온갖 난리가 다 났겠죠."라고 폭스 뉴스 리포터가 말하자 변호사 질 데이비스는 "아동성애자라는 딱지가 붙겠죠."라고 맞장구 쳤다. "다들 드러내고 인정하진 않지만 엄연히 이중잣대가 존재합니다. 여성과 남성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라고 말했다.

남교사와 여교사가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다른 잣대로 평가 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데 백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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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3. 17:55
"민주화보다는 경제가 우선" (본문읽기)

뭐랄까 마치 조중동문이나 딴나라 대변인들이 우짖는 소리와 틀린 게 없지 않나? 알고보면 조중동문과 딴나라는 중꿔를 벤치마킹중인가?

어쨌거나 저걸 보고 있노라니 한국이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1930년대 대공황뒤 독일을 보는 거 같아 불안하다. 그때의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과 대공황이 국가를 붕괴시켰고 그나마 어떻게 수습해보려던 바이마르 공화국도 소위 잘나신 군바리, 우익, 기업가에 의해 힘을 잃고 극단으로 가면서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최악의 패를 뽑아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또한 군바리 정권의 거스름돈과 재벌의 삽질이 불러온 IMF 이후의 바이마르 공화정 기간이라 할 만 하겠다. 이후 닥쳐올 것이 나치즘에 필적할 극우질일까, 아니면 바이마르의 재연장일까....

역시 남은 것은 로또당첨후 이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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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3. 2. 11:42
1. "경부운하? 번거롭고 느릴 텐데...그래도 시멘트를 팔 수 있어 좋아" (본문읽기)
2. "그토록 칭찬한 '운하의 나라'로 갑니다 " (본문읽기)
3. "한국 강바닥엔 금이라도 박혀있나" (본문읽기)
4. 한반도대운하 4년 만에 완공? "갑문 만드는 데만 4년 걸릴 것" (본문읽기)

폰 젝트가 말했던 무능한데 부지런한 인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노가다 십장 맹박의 운하관련 삽소리에 대한 독일 현지의 반론들이다. 생각해보면 운하에 줄대고 있는 국내 학자들이란 쇼키들도 이 기회에 잘라버려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3. 2. 04:37
2월 28일...
점넷 아저씨 컴터 업그레이드 부품을 주문하던 중 택배 박스 비용이 넘치는 바람에 용산에서 컴터 케이스를 직접 회수해왔다. 무겁더라. 비록 무겁긴 하지만 마닉의 인피니온 케이스 자체는 꽤 마음에 들었다. 단지 HDD와 플로피 단자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면, 혹은 FDD 박스까지 HDD로 쓸 수 있게 팬을 고정할 수 있도록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건 방에 컴터 박스가 네개씩 들어오고 보니 잘 공간이 없더라. 다 정리하고 간신히 공간을 확보하자 새벽 6시다. 엎어져 잤는데 휴일이라 결국 푹 잘 수도 없었다. 피곤하다.

3월 1일....
2월 초순이던가? 번동님댁에 방문하여 몇 권의 책을 받기로 했었다가 당일에 건강상의 이유로 뻗어버리는 바람에 호부후에게 대신 수령을 부탁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3월 1일에 호부후와 접촉하여 받아왔다. 책들이 내가 기억하던 것보다 예상외로 크고 무거웠다.(그나마 원래 같이 받기로 한 3권은 아직 받지도 못했다는 점도 감안하자.) 만약 2월 10일에 건강상태가 조금이나마 호전되었다고 번동님댁에 방문해서 3권, 아니 4권을 모두 갖고 왔었다면 다음날부터 진짜 본격적인 환자 모도로 바뀌지 않았을까 싶었다. 거기에 MG(모델그래픽스)를 사러갔다가 카켄의 호위함 퍼펙트 가이드를 발견한 바람에 비용을 맞추느라 지른 책들도 그다지 가볍지는 않더구만. 아무튼 모두 지고 들어오니 온 몸이 뻐근하더라.

아무튼 오후에 좀 덥더니만 밖에서 빗소리가 후드득거린다.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그러고보니 긴장스럽던 2월 13일 저녁, 눈인지 빈지 오던게 생각났다. 그 때 나를 괴롭히던 문제 한 가지는 해결, 아니 적어도 유예를 받았지만 그 때문에 생긴, 해결하지 못한 다른 문제가 여전히 고개를 들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내이름으로 책을 내기 전엔 해결되지 않을 일이지만 뭐랄까 조금 그렇긴 하다. 쾨니히그래츠 전투 당시 베네덱의 심경이 이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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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들2007. 3. 1. 04:34
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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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2. 28. 21:34
맹박 "나도 민주화 세력"(본문읽기)



아마도 반정부 시위 비슷한 것을 해서 복역했기 때문에 지딴에는 지도 민주화세력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이다. (어제 한 건 차치하자.) 조금 조사해보면 맹박은 1964년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후 한일조약에 대한 반대가 도화선이 된 6.3 사태 당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6개월 동안 복역했었다.

그런데 맹박이 참여했던 6·3 사태는 민주화에 연관된 시위가 아니라 민족감정에 의거한 한일 국교정상화회담에 대한 반대시위였을 뿐이다. 다시 말해 맹박이 한 게 민주화면 파리도 새고, 이쑤시개도 전봇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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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2. 27. 22:45
'말로만 민생' 딴나라당에 시민들 분노(본문보기)


이거야말로 사실 웃기지도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열린우리당이 정체성을 잃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 딴나라당이 민생정당이었나? 딴나라당은 애초에 가진 자를 위한 당이었다. 만일 열린우리당이 민생정당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딴나라를 선택한 것이라면 그거야말로 분명한 오류라고 생각한다. (아니 우마왕은 사실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열린우리당을 지지했을까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그들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했었다고 발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더 궁금할 따름이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7. 19:50
8살 연상의 돈 많은 과부 소서노, 주몽-유리 부자에게 토사구팽 (본문읽기)

비류나 온조의 시각을 빌어 주몽을 분석한 것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현실적으로 볼 때 결국 정권에서 떨려난 자들의 분풀이 아닌가? 백제 본기에서 "주몽은 재위 19년(BC 19) 여름 4월에 유리(類利)가 부여에서 그 어머니와 함께 도망해 오니, 기뻐하며 그를 세자로 책봉하고, 그로부터 불과 5개월 뒤인 같은 해 가을 9월에 향년 40세로 사망했다."라고 하고 있다.

저 기사의 분석에도 일리는 있지만 만일 소서노 이하 비류나 온조의 덕이 고구려에 넘쳤다면 (즉 발언권과 세력이 그만큼 강했다면) 아무리 유리가 주몽의 아들이었다 하더라도 단지 6개월만에 정통성을 확정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을까? 다시 말해 주몽의 공적과 유리의 세력이 만만치 않았다는 이야기고 기자의 주장, 다시 말해 백제의 소서노 세력(비류 온조를 포함한)의 주장 또한 전적으로 맞는다고 보기에도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더우기 백제 세력은 비류와 온조로 다시 한 번 갈라지지 않던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7. 19:29
맹박, "70,80년대 빈둥대던 사람들이 날 비난" (본문읽기)
그네꼬, 손학규측, 李 `빈둥빈둥' 발언 협공(본문읽기)

이미 "서울 봉헌"이나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같은 발언으로 점수를 깎아먹은 맹박이 또 하나의 삽질을 기록했다. 결국 나중에서 봉합을 시도했지만 글쎄 어떨까?

그러고보면 내일 버스 파업한다고 하지 않았나? 버스 기사들에게 사탕발림을 했던 게 수습되지 않아 파업을 할 거 같은데 그러고보면 맹박이 시도한 정책은 실체를 까보면 다 말장난이었잖아. 뉴타운도 그렇고, 청계천 수도세도 그렇고, 지랄염병도 그렇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6. 16:51
29만원 기념관이라고??(본문보기)

어쩌다 삑사리를 내시어 저런 황당한 사태에 이르렀을꼬...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6. 12:10
새는 바가지는 어디가나 샌다고 쯔쯔...

아무리 닭스러운 걸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라지만 여전히 저 모양이냐 그래..
바라는대로 어디에서나 언제까지나 그러고 살아라...

뭐 하는 거 보면 평생 그럴 수 밖엔 없을 것 같다만

아무튼 한국 우익들이 닭취급받는덴 다 이유가 있다니까..

p.s....

요즘 이너넷 게시판 서식자들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수준이 떨어진다고 비난받던 모 VT의 자정능력조차 굉장히 유효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기야 딴나라 사이버 전사들의 수준이란게 빤하겠다만..

그러고보면 사이버전사들의 수준이 하도 하도 낮다보니 그들의 진짜 정체는 노통측에서 심은 이중간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5. 19:16
素人の方に殘ってい方が良い.
素人の海に腐って消えるまでにな.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5. 15:56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링크)

뉴욕 타임즈의 과학전문기자 William Broad, Nicholas Wade가 과학자들의 기만 사례와 출세에 눈이 어두워 거짓 발표를 한 경우를 정리한 책이다. 황교주에 대해 아직도 신도적 믿음을 갖고 있거나 과학적 사기를 치기 위한, 혹은 사기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특히 다까끼적 국익만세 마인드를 가진 작당들은 현 사건이 모 병원 및 기업, 혹은 미국의 음모라며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젠 과학자인 척 했던 사기꾼, 혹은 종교가에 의한 과학계에 대한 대표적 기만사건으로 자리잡은 황교주 사건이 무려 두 챕터에 걸쳐 정리되어 있기도 하다.

어쨌거나 이공계에 뛰어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번 사건이 과학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알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4. 21:18
이명박 ‘경부고속도로 고가건설 검토’ (본문읽기)

일단 소스가 좀 약하긴 한데 저것이 사실이라면 진짜 가지가지한다.... 싶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4. 15:09
그 실제적인 포맷이 책이건 이너넷이건 간에 문자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다보면 대화로 해결하라는 이야기를 종종 보곤 한다. 사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선 대화라는 것이 많은 것을 해결하는 해답이 되기도 하니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심지어 최근의 경영 테제중 하나가 사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이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에까지 이르면 대화의 중요성은 충분히 차고도 넘친다 하겠다.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반례로 들어지는 것이 명령을 내리는 것에 익숙한 재벌총수의 대화능력 부족이다.






그런데 과연 대화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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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눈2007. 2. 23. 17:49
공정위 "4개 정유사 기름값 담합" (본문읽기)
정유사 담합폭리..소비자만 '봉' (본문읽기)
정유업계, 기름값 담합 과징금 결정에 불복 (본문읽기)
공정위, 유화업계 담합 추가 조사 (본문읽기)

이야말로 시장만능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멋진 반례가 아닐까? 사실보다 더 큰 주장은 없지.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3. 15:38
환경부의 '삼성 봐주기', 사실로 드러나(본문읽기)

뭐 말 그대로... 사무를 봤으면 내 세금으로 만든 연금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삼성에서 돈 받아.. 이 섊아!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3. 15:23
"한나라 집권, 국가의 미래가 걱정스럽다"(본문읽기)

앞부분은 어차피 너무나 당연한 말이기에 패스한다 치고.....

특히나 눈에 띄는 부분은 그 (유시민)는 "여론수렴해서 공무원노조하고 합의해서 한다면 언제 하겠냐? 제가 볼 때는 앞으로 50년 동안 못할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다. 아무리 중이 제머리 못자른다지만 한국 공무원들에게 저 문제를 맡긴다면 옛날 중은 산발이었다고 주장할 것이 분명하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2. 11:06
어설픈 국산화가 가져오는 삽질 사례에서 트랙백

대통령 전용헬기 야간비행 안전성 논란(본문읽기)
방위사업청 `사업관리'에 문제있나(본문읽기)

마봉춘의 취재가 사실이었다...에 가까울까요? 그러고보면 LynX의 FLIR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거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무튼 실상이야 뻔하겠습니다만 국산화의 허상에 사로잡히면 난감하지요. 개한민국은 이색렬이나 싱가폴이 아니다...랄까요?

그러고보니 이 건은 삼성 만세론자들의 삽소리에 대한 좋은 반례가 될 이야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기일을 맞추지 못하는 건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는 거죠.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1. 21:50
파판7 표절 논란! 홍종호 감독 인터뷰(본문읽기)

저 인터뷰를 보니 뭐 이런 XX가 다 있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울러 모 표절 논란에서 보았던 한국에서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런데 말이지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 힘든 게 누구 탓인지는 좀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

p.s... 한국의 현주소를 감안할 때 저러면서 솔직히 중국 욕할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1. 19:06
F-16 능가할 전투기 만든다 (본문읽기)
KF-X급 전투기 독자개발` 타당성 검토 착수 (본문읽기)

그렇지요?

p.s... 지인이 알려준 것은 조선일보 보드였는데 매경기사라 역시나...
Posted by 우마왕
우마왕의 눈2007. 2. 21. 18:49
"아이비 뮤비는 영화 '파이널 판타지' 패러디" (본문읽기)

하아... 다른 기사 찾으러 갔다가 별 거지깽깽이 같은 소릴 다 보는구만



p.s... 적절한 짤방 두 장을 붙이려 했으나 얼음집의 삽으로 못 붙임.
용량이나 크면 몰라. 대체 38k 짜리 사진도 연결이 안되는 건 뭐냐.
Posted by 우마왕
diary2007. 2. 21. 15:17
아수스(에스티컴) P4V800D-X [S-478, ATX, Via PT880 Ultra] : 59000  : I
삼성 512MB DDR [새제품, PC2700, DDR333] : 34400 : I
잘만 CNPS7700-AlCu [CPU 쿨러] : 36100 :E
델타 GPS-400AB [ATX,400W] : 33200  :E
마이크로닉스 INFINEON(인피니온) 블랙 [파워별도,ATX] : 97700 :E
에너맥스 UC-12AEBS 120mm [케이스 쿨러] : 13000
에너맥스 UC-9AEBS 92mm [케이스 쿨러] : 10000 X 2
에너맥스 UC-8AEBS 80mm [케이스 쿨러] : 8000 X 2
시게이트 바라쿠다(ST3250824A) 250GB 8MB [7200.9] : 69900 : I
잘만 ZM-MC1 : 2200
팬필터 120/80 : 3000 X 3 90X 2 : E
새로텍 HardBox(M) FHD-354UK 3.5인치 외장케이스 [USB2.0] : 46000

NETMATE 라운드 케이블셋(4종) : 13000
그외 각종 케이블비 : 10000원

465,000
Posted by 우마왕